제목 그대로 사람들이 너무 말을 걸어서 피곤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제 또래도 아니고 비슷한 연령대도 아니며 쌩판 처음 보는 낯선 어르신들입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어디 뭐 사러 가거나 길을 걸어갈 때도 마찬가집니다 길 묻던 사람들도 갑자기 자기 얘길 엄청 늘어놓고 뭐 사러 가면 상품 설명은 안 하고 자기 얘길 합니다 도를 아십니까는 하루에 세 번은 잡히는 듯 저는 객관적으로 예쁘기는 커녕 희미하게 생겨서 나중가면 기억도 안 나게 생겼는데 (누가 제 얼굴 어떻게 생겼냐 하면 달걀 귀신 그려 놓을듯 이목구비가 희미해서) 그래서 말을 더 거나 싶어서 성형까지 고민 중입니다 말을 걸지 말라고 해도, 대꾸를 안 해도, 자는 척을 해도, (짜증은 내본 적 없음 이상한 사람 될듯) 진짜 말을 너무 겁니다 약간 인간 대나무숲 된 느낌이에요 저 같은 사람 있는지 궁금해서 글 씁니다 없으면 성형이 답일 듯요1819
사람들이 너무 말을 걸어서 피곤합니다
제목 그대로 사람들이 너무 말을 걸어서 피곤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제 또래도 아니고
비슷한 연령대도 아니며
쌩판 처음 보는 낯선 어르신들입니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어디 뭐 사러 가거나
길을 걸어갈 때도 마찬가집니다
길 묻던 사람들도 갑자기 자기 얘길 엄청 늘어놓고
뭐 사러 가면 상품 설명은 안 하고 자기 얘길 합니다
도를 아십니까는 하루에 세 번은 잡히는 듯
저는 객관적으로 예쁘기는 커녕 희미하게 생겨서
나중가면 기억도 안 나게 생겼는데
(누가 제 얼굴 어떻게 생겼냐 하면 달걀 귀신 그려 놓을듯 이목구비가 희미해서)
그래서 말을 더 거나 싶어서 성형까지 고민 중입니다
말을 걸지 말라고 해도,
대꾸를 안 해도,
자는 척을 해도,
(짜증은 내본 적 없음 이상한 사람 될듯)
진짜 말을 너무 겁니다
약간 인간 대나무숲 된 느낌이에요
저 같은 사람 있는지 궁금해서 글 씁니다
없으면 성형이 답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