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하는남친과의이별

Royalty2022.12.20
조회1,509
안녕하세요 저는 31살이고 어제부로 남친과
이별을했습니다. 근데너무가슴아프고 힘드네요... 큰충격이고... 그래서 여기다 올려봅니다

제 전남친은 36살이고 성악가 레슨 강사였습니다 처음에 소개팅어플에서 만났구요

처음시작은 굉장히저에게 자상하고 따스하며

기품있고 교양있는 인성좋은 남자였습니다

제가 굉장히힘든시기에 만나 저한테 따뜻한
위로를 건내주던 정말 좋은남자였습니다

네. 진짜 잘해주고 좋을때는 너무좋습니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막말을합니다 예를들면

너가 폰섹안해준다면 다른여자랑 관계를맺겠다

라는가 너랑있으면 불안하다 준비안된여자랑

같이살수없다. 니나이에 빨리 집을구해라

만약 애기낳으면 책임감이없다면 나는 폭력적이고 싸이코패스가 될수밖에없다

이런말들이요... 제가과거에 굉장히 끔찍한 경험을 겪었습니다 제 전 싸이코패스 남친한테서요

근데 이남자만나고부터 계속 악몽시달리고
머리가심하게 아프더군요... 굉장히 좋을땐.
좋은건데 자꾸 막말을할때마다 계속 끔찍한
과거생각이 자꾸나고 너무괴롭고 고통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제가하지말라고하구 전 화를
안내는성격이어서 반성문과 3일정도이상 연락
안하는벌을 내렸습니다 고치게하려고

그리고 저를만나자마자 편지를전해주며 무릎을
꿇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이겠지 하고 용서해
주었습니다

근데시간이지나면 지날수록 금전문제가 어렵다며 여자들이랑 폰섹하느라 200만원이 들었는데
그걸갚을돈이없다고 저한테 도와달라고하더군요 제가도와주려고하니까 그건 남자체면에
아니라고말을하면서 그런이야기부터시작해서

제가잠시 고난이도업무같은거해서 쉬구있는데요 같이살면 저보고 몇개월쉬었다 일하라고
그걸 미친듯이 세뇌교육 시키듯 계속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애기낳으면 애기낳는즉시 바루 일을 해라고하고요 이게 한두번이아니라 계속
수시루 계속 세뇌교육시키는 기분이들었습니다

안그래도 굉장히 예민한데 말이지요... 네
사랑하기에 전부다참았습니다 시간이지나면

지날수록 이상하더라고요 오피스텔 자기집이
마포구에 1억에샀다고 한달마다 50만원 엄마한테 내는거라고하던데 모아놓은돈은0원이랍니다
자신이 과거에 미국에서 유명한 성악가였는데
여자랑 노느라 무슨일을크게 당해서 한국에온거라고합니다 과거엔 완전 최상류층이었다고 말을
하면서요 근데 앞뒤가안맞는거같습니다

그래서 내가못도와주겠다고하니까 그럼 제가
일하면 100만원이라도 도와달라는겁니다

데이트비용은 그래도 남친이 다내줬고요
그래도 저도틈틈히 고맙다고 사골곰탕.곰인형
안마기.(어머니꺼까지) .책 .장에좋은영양제등

좋은것들은 다챙겨주었습니다 저도굉장히 사랑한 남자였기에 온갖정성을다했습니다

그런데 뒤에가서는 자신이 장이안좋다고
KTX타는거 힘들다 와인마시고 대구에서 돈쓰는거 너무나아깝다 모텔비 비싸다 아깝다

돈이야기를 계속 하는겁니다

그래도 나한테 잘할땐엄청잘하는겁니다

이벤트가아닌데도 와인이랑 케이크.거품목욕
다시일어설수있다고 제힘든시기에 곁에 있어준점 ..... 그리고 제과거에 전남친이 싸이코패스여서 제가감금되어서 탈출한적이있는데요.....
그남자가 자기꺼 계속 해킹한다고말하질않나

자기친구 유대인이어서 몰래 그남자처리하겟다
이러질않나 갑자기 소름끼치구 무서운때가
많은겁니다ㄷㄷ
그리고 자신이 이혼가정인데 아빠가폭력적이어서 엄마랑 내가 칼을들었다 이말을하질않나
남자와의 질투도심해서 제지인남자애를 팔로잉
해서 누구냐고 물어보질않나.....
굉장히잘할땐 잘하다가도 막말을해서 제가폭발하게 만듭니다
결국은 저도 폭발해서 장문의글을 남겼는데요
그랬더니 자기랑 맞는여자인지 생각해본다하더니 저한테 서로떨어져있는 시간을 몇개월
갖자고 저보고 사랑한다고하면서 몇개월 기다려
줄수있지?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전너무지친나머지 그럴꺼면 우리끝내자해서 지금은 이별한상태이구요 그남자 우리집 집주소 다알고있습니다

엄마몰래 데려왔었고요 그때두 하는말이
앉아서 밥차리라는겁니다 쫌권위주의적인거같은데... 할튼 그러고나서 충격 멘붕이와서

정말 이런남자인거 알면서도 그래도 내힘든
시기에 같이있어준 남자여서 그런지......
중간중간 생각나고 저절로 눈물나고... 미칠꺼
같습니다 그리고 연애를함에있어 또 내가
이런충격받으면 어떡하지?
저도 과거에 너무심한 인생파멸같은 고통을
당해서... 다시일어서기가 너무힘이들고
자살하고싶은데.... 지옥가기는싫고.......
그것때문에 죽기는싫고.....뭔가생각해보니
제가심하게 당한 느낌이 들고... 머리가너무혼란스럽다고 할까요... 아니왜 대체 번호가있어도 전화를
할수없으며 그깟 폰사는거 얼마한다구 그것조차 돈이없다고할까요? 차도없습니다.........
그리고 자기가아프면 내가먹여살려야하는데
어떡할꺼냐고 이런이야기나 하고있고.......
과거에 잘나갔었는데... 처음부터 남자잘못만나서 인생이렇게된제가 원망스럽고... 죽고싶네요... 오죽했으면 다 포기하고... 크리스찬삶살다가 천국이나갈까??? 이런생각을......
너무너무 힘이듭니다..... 일자리는구해야하는데
안구해지고있고... 전지금 보호받아야되는데
너무나아픈데... 의지하고싶은데.....
내가처음으로굉장히 사랑한남자였는데....지금두 울고있네요........이거뭡니까........
소시오패스같기도한데.... 뭔가 세뇌당한거
같기도하고...혼란스러워요 한사람인생 살려준다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
어떻게 마음을가다듬고 살아가야할지.......
다시 남자를 만나기엔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심장이 너무아픕니다 밥도 잘못먹고
하루종일 울고만있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

그리고이남자 정체가뭡니까? 뭔가빠져나가기

힘든느낌들어요ㅠㅠ

댓글 1

ㄱㄱ오래 전

눈이 아니라 비였나 이게 무슨 꼴깝....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Royalty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