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학년 올라가는 여자 교대생 고민이 있습니다

ㅇㅇ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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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모 초등교육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이제 곧 임용고시를 준비를 해야하는데 크게 고민 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일단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학교를 다녔습니다. 임용고시를 보기 위해서는 내년 9~10월경 원서접수를 할 때 지역을 선택해야 합니다. 제가 고민인 것은 서울 지역을 선택하느냐 제 고향인 지역을 선택하느냐 고민입니다. 3년동안 서울에서 학교를 다녀본 결과 서울에서 벗어나기는 싫지만 여교사가 시집을 잘가기 위해서는 지방이 유리하다고 선배 교사들께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서울에는 교사보다 뛰어난 여자 직업군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는 교사보다 뛰어난 직업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방에서는 교사보다 뛰어난 직업군들이 별로 없기에 서울보다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 교대를 가기위해 했던 공부 그리고 앞으로 1년간 해야할 임용고시... 제가 노력했던 공부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에라도 의사,변호사 같은 전문직 종사자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30대 이상 분들이 생각하기엔 어떤가요? 정말 서울보다 지방에서 전문직 종사자들 만나서 결혼하기 쉬울까요? 많은 의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