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읽어 주셨네요 ㅎㅎ
얼마의 분들이 저렇게 까지 하면서 살아야 겠냐고 하시는데
제가 알게 된건 진짜 몰라서 그런거다. 였어요.
바보는 아니에요. sky중 하나 나왔어요 저희 남편요.
산후조리원에 대하서도 제정신 아닌 여자들 가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이야기 했데요 총각때 자기 누나(산부인과 간호사) 앞에서요. 누나가 설명을 해줘도,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본글들 생각해서 말하다가 크게 싸웠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아버지가 집에 오셔서 싸우는거 보고 남편이 혼났데요. 안그래도 남자보다 작은 몸으로 적은 체력으로 그렇게 낳으면 얼마나 힘들겠냐고 니 아이 낳은 부인 잘 챙겨야 가장인거라고요. 어머니도 알고 나서 한참을 설명하셔서 알게 되었데요.
왜 요즘시대에 필요한지요.
예전엔 어른들과 함께 사는 문화라 어른들이 산모와 아이를 챙기고 어떻게 키우는지 알려주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아 산후조리원에서, 전문가인 산후도우미가 도와주고 알려주는거라고요.
그래서 아이 낳고 조리원 2주 산후도우미 최소 2주는 꼭 할꺼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만약 대화도 통화지 않고 알면서 그랬다면 결혼 안했을텐데...
남편은 인터넷 글들보고 저도 인터넷 글들보고 서로 결국 그렇게 되는거 아니냐로 엄청 싸웠거든요.
그리고 시댁에서는 잘 챙겨주시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러셨던거 같아요.
그리고 집에서 음식하는것도 아침은 제가, 저녁은 남편이 하고 있어요.
이야기를 나누면서 남편이 이해하면 바꾸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서로 자신이 잘못한걸 알게 되었을때 서로 고쳐가면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
시댁에서 감당 못할만큼 음식재료를 보내주셨어요.
남편은 다 며느리 먹으라고 주는거다. 요즘 여자들은 시댁에서 주는건 받자마자 버린다더라. 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음식으로 만들어서 먹였어요.
참고로 저는 안가리고 잘 먹는 편이고 남편은 입이 짧은데 고기 반찬이 없으면 밥을 안먹어요. 그래서 시댁에서 주시는 재료들은 모두 요리해서 저는 맛있게 먹고 남편은 도시락까지 싸줬어요. 남편이 입이 짧아 비슷한 재료가 연속으로 들어가면 안 먹는데 제가 계속 "오빠, 이거 어머니가 주셨는데 좋은건데 남아서 버리면 아깝잖아. 어머니가 주신걸 어떻게 버려. 먹어야되 하면서 계속 먹였는데 두달만에 어른들에게 버릇없이 하면 안된다 하던 남편이 자기 부모님에게 화를 냈어요.
다양한 음식을 해야되서 손이 많이 가긴 해도 주시면 저는 잘 먹는데 이젠 안주시니 조금 그리워요.
저는 친정이 없는데 남편이 친정에 못가 아쉽다며 시댁에 주말마다 가서 힘들다 쉬고 싶다 해도 계속 처가가 없어 아쉽다고 해서 마음 잡고 한주는 이모네에서 1박2일, 베프(유치원~대학까지 같이 나왔어요 ㅎㅎ 둘다 외동이라 어릴때 서로의 집에서 거의 살았어요)네에서 1박2일, 그 다음주는 사촌언니 부부 놀러와라해서 1박2일 같이 있고 하니 그 다음부터는 매주 시댁에서 불러도 거절하네요.
남편과 살면서 대처법을 알았어요 (추가)
얼마의 분들이 저렇게 까지 하면서 살아야 겠냐고 하시는데
제가 알게 된건 진짜 몰라서 그런거다. 였어요.
바보는 아니에요. sky중 하나 나왔어요 저희 남편요.
산후조리원에 대하서도 제정신 아닌 여자들 가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이야기 했데요 총각때 자기 누나(산부인과 간호사) 앞에서요. 누나가 설명을 해줘도,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본글들 생각해서 말하다가 크게 싸웠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아버지가 집에 오셔서 싸우는거 보고 남편이 혼났데요. 안그래도 남자보다 작은 몸으로 적은 체력으로 그렇게 낳으면 얼마나 힘들겠냐고 니 아이 낳은 부인 잘 챙겨야 가장인거라고요. 어머니도 알고 나서 한참을 설명하셔서 알게 되었데요.
왜 요즘시대에 필요한지요.
예전엔 어른들과 함께 사는 문화라 어른들이 산모와 아이를 챙기고 어떻게 키우는지 알려주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아 산후조리원에서, 전문가인 산후도우미가 도와주고 알려주는거라고요.
그래서 아이 낳고 조리원 2주 산후도우미 최소 2주는 꼭 할꺼라고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만약 대화도 통화지 않고 알면서 그랬다면 결혼 안했을텐데...
남편은 인터넷 글들보고 저도 인터넷 글들보고 서로 결국 그렇게 되는거 아니냐로 엄청 싸웠거든요.
그리고 시댁에서는 잘 챙겨주시는 방법을 잘 몰라서 그러셨던거 같아요.
그리고 집에서 음식하는것도 아침은 제가, 저녁은 남편이 하고 있어요.
이야기를 나누면서 남편이 이해하면 바꾸네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서로 자신이 잘못한걸 알게 되었을때 서로 고쳐가면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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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감당 못할만큼 음식재료를 보내주셨어요.
남편은 다 며느리 먹으라고 주는거다. 요즘 여자들은 시댁에서 주는건 받자마자 버린다더라. 해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음식으로 만들어서 먹였어요.
참고로 저는 안가리고 잘 먹는 편이고 남편은 입이 짧은데 고기 반찬이 없으면 밥을 안먹어요. 그래서 시댁에서 주시는 재료들은 모두 요리해서 저는 맛있게 먹고 남편은 도시락까지 싸줬어요. 남편이 입이 짧아 비슷한 재료가 연속으로 들어가면 안 먹는데 제가 계속 "오빠, 이거 어머니가 주셨는데 좋은건데 남아서 버리면 아깝잖아. 어머니가 주신걸 어떻게 버려. 먹어야되 하면서 계속 먹였는데 두달만에 어른들에게 버릇없이 하면 안된다 하던 남편이 자기 부모님에게 화를 냈어요.
다양한 음식을 해야되서 손이 많이 가긴 해도 주시면 저는 잘 먹는데 이젠 안주시니 조금 그리워요.
저는 친정이 없는데 남편이 친정에 못가 아쉽다며 시댁에 주말마다 가서 힘들다 쉬고 싶다 해도 계속 처가가 없어 아쉽다고 해서 마음 잡고 한주는 이모네에서 1박2일, 베프(유치원~대학까지 같이 나왔어요 ㅎㅎ 둘다 외동이라 어릴때 서로의 집에서 거의 살았어요)네에서 1박2일, 그 다음주는 사촌언니 부부 놀러와라해서 1박2일 같이 있고 하니 그 다음부터는 매주 시댁에서 불러도 거절하네요.
제가 내린 결론은 같은 일을 경험 해보면 알게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