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올해 36살
결혼한지 이제 2년 넘었네요...
결혼전까지만해도 돈은 모아서 머하나...어차피 죽을꺼!!
그래서 버는 족족 섰습니다...그것도 빚까지지면서~ㅋㅋ20대 초반과 20대 중반 정신못차리고 카드깡까지하면서 결국 터져버리고
엄마가 갚아주고 그래서 지금도 엄마는 제게 "너는 교통카드도 가지고 다니지말라고합니다..."ㅋㅋ
그래서 결혼할때도 맨손으로 아무도 모르는 이천만원의 빚을 가지고 결혼을 했답니다...ㅜㅜ
그때는 남들 부러울정도는 아니지만 꾸준한 급여의 직장생활...
쪼금씩 빚을 갚으며 욕심없어 돈적게버는신랑과 빠듯한 살림이지만 돈욕심부리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햇건만
결혼2년차되는 지금 전 직장도 없는지 일년... 평생을 돈욕심없던 신랑도 지금 돈의 중요성을 알았는지 장사안되는 가게접고
6개월차 이악물고 직장생활을 합니다...^^
돈욕심의 개기는 결혼후 쪼금씩생겻지만 그때도 그렇게 중요성을 몰랐는데...결정적인건 이번 추석때입니다...
일본에 있는누나도 올만에 명절에 한국에나온겸사겸사 결혼 후 첨으로 시댁으로가
(참고로 아버님이 안계셔셔 저희가 제사를 모시고 어머님은 다른 남자분과 시골에서 살고계심)
얘기도하고아버님차례지내고 하지만 돈많은 누나는 은긴히 저희를 무시하더군요
결혼당시 시댁쪽에서 한국에 누나의 집이있어 그곳에서 살라고하여 살았는데 결혼한달만에 누나가 쫌 고난해져
집을 나오게 됬는데 미안하다고 그때 누나가 사천만원을 해주었습니다...그리고 신랑친할머님께서 살아계실때 마지막으로 친손자에게 해주고싶다며 천만원주시고 그래서 오천만원과 신랑 명의로사천만원대출을 받아 구천만원 조금한 전세집을 얻어 살고있었습니다...(참고로 지방)
근데 어머님은 저에게 그누나가줬다는 사천만원은 어머님당신이 해줫다고하고 저는 그사천만원의 대해서는 누가 줬는지는 신경을안썻습니다
간간히 신랑누나와 남자친구가 한국나오면 누나 남친께서 용돈하라며 첨에 삼백만원 두번째만났을때는 사백만원!
저희에겐 큰돈이지만 돈많은 누나남친은 정말 용돈정도인가봅니다...
받을때마다 그리 자존심상 좋치는않았지만 고맙게 받고 고맙게 섯습니다
근데 화근은 이번추석때 누나가 머가그리 기분이나빳는지 그때 누나남친에게 받았던돈가지고 몇번을 얘기를 하는겁니다...
근데 제가 듣기로는 그용돈받은것만가지고 그러는게 아닌거 같아서 그냥 누나가 머라하는 듣고만있었습니다
누나 말은 자기동생이지만 신랑에게 돈무시한다 머라머라 욕을 저에게하지만 전 신랑에게 욕을 하는게 아니고 저에게하는느낌이들었습니다...
몹시 기분이 나쁘고 제자신이 나이어린 시누이에게 이런소리까지들어야하나 제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였습니다
(참고로 신랑이 연하여서 신랑누나도 저보다는 어립니다)
몇일있다가 신랑과 조용히 얘기했습니다...기분안나쁘게
이래저래해서 누나가 이런얘길하는데 내생각은 누나남친에게 돈받은거만 얘기하는것같지않다고
어머님께 조용히 얘기한번해보라고 누나집에서 나올때 사천만원 누가 해줬는지 우리가 정확히 알고있어야될꺼같다고
몇일후 알고보니 누나가 해준돈이랍니다...갑자기 눈물이 핑~돌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저희에게 큰소릴쳤는지...나이도 어린게...ㅠㅠㅋㅋ
돈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랑도 지금 독기품었습니다...
저도 독하게 살려구요...그당시 저에 초라함과 신랑도 갑자기 불쌍해지더군요...작아보이고 그래서 그게 너무싫었습니다
작아보이는 신랑이~전 신랑에게 당당히 말했습니다...우리 돈이없어도 누구에게든 기죽지말고살자고...그럴수록 더 큰소리치고 당당하게살자고...저에게는 이번일이 너무 큰충격이였습니다...
충격도 충격이지만 지난날 물쓰듯이 돈무서운줄모르고 썻던 제자신도 후회가되고 지나간 일후회하면 머하나하지만 지금처럼 후회한적도없습니다...20살때부터 힘들게 직장생활해오면서 남은건 땡전한푼 없는 지금의 현실과 점점 안좋아지는 건강과...
그래도 그때 2천만원이라는 빚이 지금은 신랑이 열시미 일을 해 6백만원남았습니다...
전 올해36살입니다...
제인생은 지금까지 살아온만큼 남았습니다...
길면길고 짧으면짭은 살아온인생을 생각하니 짧고 살아가야될인생을 생각하니 길고
하지만 제생각은 짧습니다...정말 짧고 굵게 살아야됩니다...
절약하며 알뜰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 아끼고 행복하게 사세요...^^
돈 무서운줄 알구 살아야되네요
결혼한지 이제 2년 넘었네요...
결혼전까지만해도 돈은 모아서 머하나...어차피 죽을꺼!!
그래서 버는 족족 섰습니다...그것도 빚까지지면서~ㅋㅋ20대 초반과 20대 중반 정신못차리고 카드깡까지하면서 결국 터져버리고
엄마가 갚아주고 그래서 지금도 엄마는 제게 "너는 교통카드도 가지고 다니지말라고합니다..."ㅋㅋ
그래서 결혼할때도 맨손으로 아무도 모르는 이천만원의 빚을 가지고 결혼을 했답니다...ㅜㅜ
그때는 남들 부러울정도는 아니지만 꾸준한 급여의 직장생활...
쪼금씩 빚을 갚으며 욕심없어 돈적게버는신랑과 빠듯한 살림이지만 돈욕심부리지 말고 행복하게 살자햇건만
결혼2년차되는 지금 전 직장도 없는지 일년... 평생을 돈욕심없던 신랑도 지금 돈의 중요성을 알았는지 장사안되는 가게접고
6개월차 이악물고 직장생활을 합니다...^^
돈욕심의 개기는 결혼후 쪼금씩생겻지만 그때도 그렇게 중요성을 몰랐는데...결정적인건 이번 추석때입니다...
일본에 있는누나도 올만에 명절에 한국에나온겸사겸사 결혼 후 첨으로 시댁으로가
(참고로 아버님이 안계셔셔 저희가 제사를 모시고 어머님은 다른 남자분과 시골에서 살고계심)
얘기도하고아버님차례지내고 하지만 돈많은 누나는 은긴히 저희를 무시하더군요
결혼당시 시댁쪽에서 한국에 누나의 집이있어 그곳에서 살라고하여 살았는데 결혼한달만에 누나가 쫌 고난해져
집을 나오게 됬는데 미안하다고 그때 누나가 사천만원을 해주었습니다...그리고 신랑친할머님께서 살아계실때 마지막으로 친손자에게 해주고싶다며 천만원주시고 그래서 오천만원과 신랑 명의로사천만원대출을 받아 구천만원 조금한 전세집을 얻어 살고있었습니다...(참고로 지방)
근데 어머님은 저에게 그누나가줬다는 사천만원은 어머님당신이 해줫다고하고 저는 그사천만원의 대해서는 누가 줬는지는 신경을안썻습니다
간간히 신랑누나와 남자친구가 한국나오면 누나 남친께서 용돈하라며 첨에 삼백만원 두번째만났을때는 사백만원!
저희에겐 큰돈이지만 돈많은 누나남친은 정말 용돈정도인가봅니다...
받을때마다 그리 자존심상 좋치는않았지만 고맙게 받고 고맙게 섯습니다
근데 화근은 이번추석때 누나가 머가그리 기분이나빳는지 그때 누나남친에게 받았던돈가지고 몇번을 얘기를 하는겁니다...
근데 제가 듣기로는 그용돈받은것만가지고 그러는게 아닌거 같아서 그냥 누나가 머라하는 듣고만있었습니다
누나 말은 자기동생이지만 신랑에게 돈무시한다 머라머라 욕을 저에게하지만 전 신랑에게 욕을 하는게 아니고 저에게하는느낌이들었습니다...
몹시 기분이 나쁘고 제자신이 나이어린 시누이에게 이런소리까지들어야하나 제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였습니다
(참고로 신랑이 연하여서 신랑누나도 저보다는 어립니다)
몇일있다가 신랑과 조용히 얘기했습니다...기분안나쁘게
이래저래해서 누나가 이런얘길하는데 내생각은 누나남친에게 돈받은거만 얘기하는것같지않다고
어머님께 조용히 얘기한번해보라고 누나집에서 나올때 사천만원 누가 해줬는지 우리가 정확히 알고있어야될꺼같다고
몇일후 알고보니 누나가 해준돈이랍니다...갑자기 눈물이 핑~돌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저희에게 큰소릴쳤는지...나이도 어린게...ㅠㅠㅋㅋ
돈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신랑도 지금 독기품었습니다...
저도 독하게 살려구요...그당시 저에 초라함과 신랑도 갑자기 불쌍해지더군요...작아보이고 그래서 그게 너무싫었습니다
작아보이는 신랑이~전 신랑에게 당당히 말했습니다...우리 돈이없어도 누구에게든 기죽지말고살자고...그럴수록 더 큰소리치고 당당하게살자고...저에게는 이번일이 너무 큰충격이였습니다...
충격도 충격이지만 지난날 물쓰듯이 돈무서운줄모르고 썻던 제자신도 후회가되고 지나간 일후회하면 머하나하지만 지금처럼 후회한적도없습니다...20살때부터 힘들게 직장생활해오면서 남은건 땡전한푼 없는 지금의 현실과 점점 안좋아지는 건강과...
그래도 그때 2천만원이라는 빚이 지금은 신랑이 열시미 일을 해 6백만원남았습니다...
전 올해36살입니다...
제인생은 지금까지 살아온만큼 남았습니다...
길면길고 짧으면짭은 살아온인생을 생각하니 짧고 살아가야될인생을 생각하니 길고
하지만 제생각은 짧습니다...정말 짧고 굵게 살아야됩니다...
절약하며 알뜰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 아끼고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