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지금 제 친동생같은 사촌동생이 교환학생으로 유럽에 가 있습니다. 이제 학기는 다 끝나서 2개월 간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배낭여행 하면서 놀다가 귀국할 예정이예요. 그런데 사촌동생의 외할머니가 최근에 돌아가셨어요ㅜㅜ 저는 뵌 적이 없는 분이지만 사촌동생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키워주셔서 사촌동생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이라고 들었어요. 저는 마음이 아프겠지만 그래도 먼 곳에서라도 장례식 기간 동안 애도할 수 있게 사촌동생에게 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사촌동생이 마음이 여려서, 많이 슬퍼하고 마음 편히 놀 수 없을 것 같아 어른들은 돌아올 때까지 알리지 않는 게 낫겠다고 하시는데 이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선택에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어떤 게 동생에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ㅜㅜ1) 지금 연락해서 사실을 알린다.2) 귀국 후에 말해준다.
교환학생 간 사촌동생에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해야 할까요?
지금 제 친동생같은 사촌동생이 교환학생으로 유럽에 가 있습니다. 이제 학기는 다 끝나서 2개월 간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배낭여행 하면서 놀다가 귀국할 예정이예요. 그런데 사촌동생의 외할머니가 최근에 돌아가셨어요ㅜㅜ 저는 뵌 적이 없는 분이지만 사촌동생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키워주셔서 사촌동생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이라고 들었어요. 저는 마음이 아프겠지만 그래도 먼 곳에서라도 장례식 기간 동안 애도할 수 있게 사촌동생에게 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사촌동생이 마음이 여려서, 많이 슬퍼하고 마음 편히 놀 수 없을 것 같아 어른들은 돌아올 때까지 알리지 않는 게 낫겠다고 하시는데 이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혹시 유사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선택에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어떤 게 동생에게 더 나은 선택일까요?ㅜㅜ1) 지금 연락해서 사실을 알린다.2) 귀국 후에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