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애들끼리 1월에 강원도 가기로 했거든 그래서 나도 알바하면서 돈 모았는데, 이번에 수시6광탈에 정시도 망해서 강제 재수하게 됐거든…그래서 애들한테 나 빼고 너희들끼리 가야겠다..ㅠㅠ하면서 사정 설명을 했단 말이야.. 근데 얘가 분명 단톡에서는 알겠다고 대답했으면서 엊그제부터 계속 인스타 메모에
한 번 노는게 그렇게 어려운가.?ㅠ 라던가
그렇게 열심히도 안 하던데
열심히 같이 준비했는데 서운하넹
이러는거야 처음에는 무시했거든? 근데 이게 누가봐도 내 얘기하는 것 같은거야..진짜 나도 진짜 엄청 기대했고 같이 가고 싶은데, 지금 수시6광탈에 정시도 완전 미끄러져서 집 분위기도 안 좋은데 여기서 내가 나 내년에 애들이랑 여행 가~ 하면 우리 엄마 아빠 분명 재수고 뭐고 그냥 나 포기할거란 말이야 지금도 엄마랑 아빠랑 재수 학원 알아보고 있는데… 근데 내가 어떻게 지금 분위기에서 여행 얘기를 하냐.. ㅈㄴ 그냥 어이없다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따로 얘기하던가 내가 6광탈하고 싶어서 한 거 겠냐고…
친구가 인스타 메모로 계속 꼽준다
저번주에 애들끼리 1월에 강원도 가기로 했거든 그래서 나도 알바하면서 돈 모았는데, 이번에 수시6광탈에 정시도 망해서 강제 재수하게 됐거든…그래서 애들한테 나 빼고 너희들끼리 가야겠다..ㅠㅠ하면서 사정 설명을 했단 말이야.. 근데 얘가 분명 단톡에서는 알겠다고 대답했으면서 엊그제부터 계속 인스타 메모에
한 번 노는게 그렇게 어려운가.?ㅠ 라던가
그렇게 열심히도 안 하던데
열심히 같이 준비했는데 서운하넹
이러는거야 처음에는 무시했거든? 근데 이게 누가봐도 내 얘기하는 것 같은거야..진짜 나도 진짜 엄청 기대했고 같이 가고 싶은데, 지금 수시6광탈에 정시도 완전 미끄러져서 집 분위기도 안 좋은데 여기서 내가 나 내년에 애들이랑 여행 가~ 하면 우리 엄마 아빠 분명 재수고 뭐고 그냥 나 포기할거란 말이야 지금도 엄마랑 아빠랑 재수 학원 알아보고 있는데… 근데 내가 어떻게 지금 분위기에서 여행 얘기를 하냐.. ㅈㄴ 그냥 어이없다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따로 얘기하던가 내가 6광탈하고 싶어서 한 거 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