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돈달랬다가 죽을뻔했네요

ㅇㅇ2022.12.22
조회106,346
안녕하세요 빠른 설명위해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저는 22살이며 혼자 나와서 공부중이고 본가에서 받는 용돈은 0원이고(새아빠, 친엄마) 어릴때 이혼한 친부에게 매달 용돈(고시원 방값) 받아 쓰고 알바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초 친부가 원룸 구할때 보증금하라고 1000만원을 보내줌, 이 돈으로 방을 구했고 방 계약할때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엄마가 계약서에 보증금 뺄때 그 돈은 엄마 통장으로 입금하라고 쓰라고 함, 난 큰 돈 관리할 능력도 없기에 오케이 함

그리고 원룸에서 얼마 못살고(엄마가 매일 서울 올라와서 좁은 원룸에 같이 있었음) 엄마랑 대판 싸워서 원룸 두고 내 돈으로 고시원에 자립을 시작함

올해 전세지원에 당첨되어서 1000만원 정도 계약금이 필요하게 됐음 카톡으로 그때 받은 1000만원을 달라고 함

엄마는 없다 없다 하고 이 이후는 카톡 내용이 전부임

정말 원래도 엄마한테 정이 그닥 없었지만 이 일 이후로 모든 정이 뚝 뚝 다 떨어짐.

자식한테 저게 할 수 있는 말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