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돈 얼마 못 모으고 결혼했고 시댁 도움 받아 5천만원으로 2억2천 전세집에 살고있고 몇 년 지난 지금은 7천만원으로 2억 4천 전세집에 있구요 저희 집은 저 예술쪽 시키느리 집은 못보태주시고 혼수 해 주셧어요 남편은 결혼초창기 수입 200-250 저는 300-400 남편은 모은돈이 없어서 신혼여행갈때 마이너스 통장으로 갔대요 결혼 하고 나중에 알았어요 관리할테니 월급통장 달라고 했는데 안보여주다가 보여주면서 돈이 없다고 하면서 그때 들었어요 4년차 잘 살고 있긴한데 문제는 저는 남편에게 처음부터 생활비 ?는 바라지도 않고 돈을 받아 본적이 없어요 항상제가 더 버는 상황이어서 여유가 있었고 출산과 코로나때 일을 못하게되면서 모아둔돈 다 쓰고 돈을 못버는데 생활비를 남편에게 못받으니 저 스스로 소상공인대출 3천 빚내서 생활비 쓰고 지금은 다시 회복중이라 천오백 모았는데 이마저도 사업에 드는 돈, 월세 , 애한테 드는 모든것 저한테 드는 모든것 등등 월 300-400정도 써요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남기는것조차 힘들지만 꾸역꾸역 하고있는데 얼마전 남편 마이너스 3천에 지금은 리볼빙? 까지 하고닜다고 하길래 지금은 월급 300인데 와이프, 자식한테 필요한 돈 안주는데( 가끔 외식, 자잘자잘 쓰긴해요 카드로 ) 거의 아파트 전세이자, 본인 기름값 (40-50) 보험 아파트관리비 이것도 저 돈으로 해결이 안되서 뭐라하니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냐고 뭐라하네요 저도 가장이고 이만큼 노력하고 있는데 남자들만큼 인정도 못받는것같고 .. 애도 케어하고 돈도 벌고 왜 결혼했나 모르겠어요 얼마 리볼빙 한건지 금액을 말 안해주니 갑자기 너무 겁나고 앞이 캄캄해서 더이상 내가 이 이상 어떻게 해야되냐 나는 더 이상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니 말을 왜 그렇게 하냐 왜 벽을 쌓냐 , 말을 좋게 해달라고하는데 딱 까놓고 4년 결혼생활동안 월급 한번 못받아봤고 현재는 자식과 저에게 드는돈 오로지 셀프로 생활중인데 이 결혼 의미 있을까요 남편성격은 매우 자상해요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출퇴근시간이 길어서 피곤해하지만 근데 돈 얘기하면 싸워요 돈만 아니면 사이 좋습니다 단편적인 것만 적었어요 너무 길어서 ㅜ
이결혼생활의미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