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바로 나 ㅋㅋ.. 친구랑 백화점 가야되니까 돈 좀 달라고 엄마한테 사정사정해서 겨우 얻어낸 게 만원임 화장품이나 옷 같은 거 버릴 때도 엄마한테 무조건 허락 받고 버려야 함 조금이라도 화장품 다 안 쓰고 버리면 욕 얻어먹음 옷도 마찬가지 중학생 때 입던 거 대학생 때도 입어야 함 화장실에 곰팡이가 너무 오랫동안 방치돼 있어서 지워지지도 않음 집이 너무 엉망이고 더러워서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절대 못 데려옴 살면서 엄마 사비로 택시 타본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없음 백화점 옷이나 화장품은 커녕 쿠션 이만원 짜리도 비싸다 함 13년동안 내 생일 때 생일케이크 안 해줌 (비싸다고) 초등학교 때 학교 마치고 맨날 114에 전화해서 폰 전화사용량이랑 데이터 사용량 상담원 언니한테 하루도 빠짐없이 물어보는 거 아빠가 시킴 (초과해서 돈 나올까봐) 나 이길 판녀 있냐 아파트 2억 짜리도 비싸서 못 삼
레전드로 가난한 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