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계속 저 좋다고 쫒아다니고 들이대는 남사친이 있어요
자랑하려는 의도의 글은 아니구요
걔랑 나를 엮는 주변 여자애들 심리가 궁금해서요.
내가 동아리 방에 출입하면 복도에서 남사친이 어디서 오는 길이냐고 항상 궁금한지 묻거든요
나는 카페나 스카를 자주가는 편이에요..
남사친이 가는 카페가 어디냐고 묻곤해요
내 대답은.. 비밀!이거에요
그냥 혼자 음악 듣고 책읽으러 가는 곳이니까 방해받기 싫어서요
그런데 그걸 듣고 있던 주변 여사친 친구들이 제가 가는 카페이름을 다시 되묻길래 여자들은 잘삐지니까..
바로 알려줬거든요.
그런데
이냔들이 남사친한테 "ㅇㅇ이 다니는 카페 어디란다~!"
큰소리로 알려주더라구요;
그리고 남사친이 날 집에 바래다 주고 싶어하는걸 제가 거절하곤했어요
친구이상 발전하기 싫어서....
그런데 이 여사친 애들이 ㅇㅇ이 태워주라고 강압적으로 우리를 엮고 밀어주네요
저한테는 ㅇㅇ 잘생겼다 김원준아저씨 닮았다 이민호 닮았다느니 칭찬하고 자꾸 엮어요
이제 슬슬 부담스러운데..
또 친구들이랑 남사친 동네 놀러간적 있거든요
거기 머리 하얀 백발 어르신과 빠글머리 할머니 두분이서 남사친과 나를 콕집어서
적극적으로 둘이 어울리다고 밀어 주시네요:
남들 보기에 이렇게 잘 어울려 보여서 엮어주려고 하면 따라야 할까요
이제는 내 마음이 어디쯤인지도 가늠이 안돼요.
지속적으로 엮이는 남사친
자랑하려는 의도의 글은 아니구요
걔랑 나를 엮는 주변 여자애들 심리가 궁금해서요.
내가 동아리 방에 출입하면 복도에서 남사친이 어디서 오는 길이냐고 항상 궁금한지 묻거든요
나는 카페나 스카를 자주가는 편이에요..
남사친이 가는 카페가 어디냐고 묻곤해요
내 대답은.. 비밀!이거에요
그냥 혼자 음악 듣고 책읽으러 가는 곳이니까 방해받기 싫어서요
그런데 그걸 듣고 있던 주변 여사친 친구들이 제가 가는 카페이름을 다시 되묻길래 여자들은 잘삐지니까..
바로 알려줬거든요.
그런데
이냔들이 남사친한테 "ㅇㅇ이 다니는 카페 어디란다~!"
큰소리로 알려주더라구요;
그리고 남사친이 날 집에 바래다 주고 싶어하는걸 제가 거절하곤했어요
친구이상 발전하기 싫어서....
그런데 이 여사친 애들이 ㅇㅇ이 태워주라고 강압적으로 우리를 엮고 밀어주네요
저한테는 ㅇㅇ 잘생겼다 김원준아저씨 닮았다 이민호 닮았다느니 칭찬하고 자꾸 엮어요
이제 슬슬 부담스러운데..
또 친구들이랑 남사친 동네 놀러간적 있거든요
거기 머리 하얀 백발 어르신과 빠글머리 할머니 두분이서 남사친과 나를 콕집어서
적극적으로 둘이 어울리다고 밀어 주시네요:
남들 보기에 이렇게 잘 어울려 보여서 엮어주려고 하면 따라야 할까요
이제는 내 마음이 어디쯤인지도 가늠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