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30대 여자입니다. 어차피 일하는 시간이 많고 집에 있는 시간이 작아서 독립을 하지 않은채로 살고있고,부모님 또한 여자혼자 나가서 사는 것에 대해서 좋지않게 생각하셔서 결혼전까지는 같이 살자라고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근데 도통 이해가 가질 않아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보통 부모님들은 자녀가 아플 때 괜찮냐 라던지 밥은 먹었냐라던지 혹은 챙겨주시거나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저희 부모님들은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저를 보고 밥도 넌 따로 시켜서 먹고 집에 그릇도 쓰지말라고 하시면서 짜증과 화를 내십니다. 부모님은 이미 두분다 코로나19를 앓으셨었고, 사실 그랬을 당시에도 저는 코로나19가 걸려서 몸이 상할까봐 걱정을 하고 기분이 상하지 않게 소독약으로 소독을 하는 것만 열심히 했는데 일을 하다가 걸리게 된 저를 보고 너무 세균덩어리 취급을 하고, 짜증을 내고 윽박을 지르고말만 걸면 신경질을 내셔서 너무 속상합니다. 같이 살아도 왠만하면 제건 스스로 다 해결하고 집에 필요한 생필품이며 뭐며 무거운것들도 최대한 들지 않으시도록 다 시켜드리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고생하시는 모습이 떠올라서 좋은 운동화며 뭐며 사드리고 맛있는 것도 돈도 아무리 없어도 빚을 내서라도 드리고 값는 건 조용히 하는 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시간이 좀 겹치고 씻는 시간이 조금 겹친다는 이유로 도저히 너랑 같이 못살겠다고 말을 하고 저한테는 괜찮냐는 말도 묻지도 않고 얼른 사라지라고 방문 닫고 나오지 말라고 그러고 음식이며 뭐며 많이 해서 드시지만 먹어보란 말 한마디 없이 집에서조차도 눈치가 보여서 편히 쉴 수가 없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슬프고 서럽네요..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있고 가족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여기고 생각하는 저인데 정말 이게 맞나싶습니다..
이게 맞는지 한번만 봐주세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30대 여자입니다.
어차피 일하는 시간이 많고 집에 있는 시간이 작아서 독립을 하지 않은채로 살고있고,부모님 또한 여자혼자 나가서 사는 것에 대해서 좋지않게 생각하셔서 결혼전까지는 같이 살자라고 말씀을 하셨었는데요.
근데 도통 이해가 가질 않아서 글을 한번 써봅니다.
보통 부모님들은 자녀가 아플 때 괜찮냐 라던지 밥은 먹었냐라던지 혹은 챙겨주시거나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저희 부모님들은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저를 보고 밥도 넌 따로 시켜서 먹고 집에 그릇도 쓰지말라고 하시면서 짜증과 화를 내십니다.
부모님은 이미 두분다 코로나19를 앓으셨었고, 사실 그랬을 당시에도 저는 코로나19가 걸려서 몸이 상할까봐 걱정을 하고 기분이 상하지 않게 소독약으로 소독을 하는 것만 열심히 했는데
일을 하다가 걸리게 된 저를 보고 너무 세균덩어리 취급을 하고, 짜증을 내고 윽박을 지르고말만 걸면 신경질을 내셔서 너무 속상합니다.
같이 살아도 왠만하면 제건 스스로 다 해결하고 집에 필요한 생필품이며 뭐며 무거운것들도 최대한 들지 않으시도록 다 시켜드리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고생하시는 모습이 떠올라서 좋은 운동화며 뭐며 사드리고 맛있는 것도 돈도 아무리 없어도 빚을 내서라도 드리고 값는 건 조용히 하는 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시간이 좀 겹치고 씻는 시간이 조금 겹친다는 이유로 도저히 너랑 같이 못살겠다고 말을 하고 저한테는 괜찮냐는 말도 묻지도 않고 얼른 사라지라고 방문 닫고 나오지 말라고 그러고 음식이며 뭐며 많이 해서 드시지만 먹어보란 말 한마디 없이 집에서조차도 눈치가 보여서 편히 쉴 수가 없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슬프고 서럽네요..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있고 가족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여기고 생각하는 저인데 정말 이게 맞나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