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 끝나고 짝남 잠깐 봤는데 솔직히 크리스마스에 보자고 하길래 싶.팔 조카 떨리긴 했음 근데 진짜 걍 친구같은 애라 별 기대는 안했고 밥먹고 카페 갔다가 이제 집 가자길래 버스 정류장에 같이 앉아있었는데 정류장이 ㄹㅇ 존.나 개추운거야 그래서 개 달달ㄹ달 떨고 있었는데 걔가 잠깐 보더니 지 목에 있던 목도리 나한테 매줌ㅅㅂㅅㅂㅅㅃㅅㅂㅅㅂ
그래가지고 진짜 놀래서 ????? 표정으로 걔 쳐다봤는데 걔는 나 안쳐다보고 있다가 한숨을 푹 내쉬더니 내 손잡으면서 나 보면서 고백함 ㅅㅠㅂ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근데 내가 진짜로 너무 놀라서 순간 아무말을 못하겠는거임... ㄹㅇ 심장이 너무 뛰어서 고장나는줄 암튼 그래서 어버버 거리니까 걔가 내가 거절하는줄 알고 거절해도 괜찮다는식으로 막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걔 냅다 안아버림 ㅅㅂ
뭐 그러고나서는 내가 막 말 더듬으면서 좋아한다고 하고 걍 서로 ㅈㄴ 웃고 걔가 나 집 데려다 줌.... 우리집이랑 정 반대면서 짜식... 19년 인생에서 대학발표 다음으로 제일 설레는 날이었ㅇ음 히히
미친 얘들ㄹ아 어캄 나 남친 생김
그래가지고 진짜 놀래서 ????? 표정으로 걔 쳐다봤는데 걔는 나 안쳐다보고 있다가 한숨을 푹 내쉬더니 내 손잡으면서 나 보면서 고백함 ㅅㅠㅂ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근데 내가 진짜로 너무 놀라서 순간 아무말을 못하겠는거임... ㄹㅇ 심장이 너무 뛰어서 고장나는줄 암튼 그래서 어버버 거리니까 걔가 내가 거절하는줄 알고 거절해도 괜찮다는식으로 막 말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걔 냅다 안아버림 ㅅㅂ
뭐 그러고나서는 내가 막 말 더듬으면서 좋아한다고 하고 걍 서로 ㅈㄴ 웃고 걔가 나 집 데려다 줌.... 우리집이랑 정 반대면서 짜식... 19년 인생에서 대학발표 다음으로 제일 설레는 날이었ㅇ음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