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미국이랑 캐나다에 2달동안 갔었는데 나시에 레깅스 입은 여자들 정말 많았음.. 정말 몸매가 말랐냐 건강체형이냐 뚱뚱하냐에 상관없이 다들 그거 입고 운동도 하고 길거리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러던데 더 좋아보였던건 그걸로 태클걸거나 음흉하게 보거나 이상하게 보는 남자들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임 우리나라처럼 '레깅스 입는건 좋은데 엉덩이랑 와이존은 꼭 긴옷으로 가려라' 따위의 조건이 붙는것도 없음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도 정말 아직까지도 너무 꽉 막혀있는듯 레깅스는 그냥 바지같은 옷일뿐이지 뭘 가리고 말고 따지는지도 모르겠고 뚱뚱한 사람이 입으면 왜 같은 여자끼리도 눈치주고 욕하는지도 모르겠고 참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깅스에 관대하지 못한 한국사회
정말 몸매가 말랐냐 건강체형이냐 뚱뚱하냐에 상관없이 다들 그거 입고 운동도 하고 길거리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그러던데
더 좋아보였던건 그걸로 태클걸거나 음흉하게 보거나 이상하게 보는 남자들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임
우리나라처럼 '레깅스 입는건 좋은데 엉덩이랑 와이존은 꼭 긴옷으로 가려라' 따위의 조건이 붙는것도 없음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도 정말 아직까지도 너무 꽉 막혀있는듯 레깅스는 그냥 바지같은 옷일뿐이지 뭘 가리고 말고 따지는지도 모르겠고 뚱뚱한 사람이 입으면 왜 같은 여자끼리도 눈치주고 욕하는지도 모르겠고 참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