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말이죠...

ㅉㅉ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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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분이 손이 느려요메일하나 쓰는데도 오래걸리고 일처리 하나 하는데에도 오래걸리죠처음에는 굉장히 신중하신분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분을 계속 봐오다보니 신중한게 아닌거같아요
해야할일은 여기 저기에서 밀려들어오는데 혼자 천하태평이에요한시간에 두번씩은 흡연하러 나가시구요 자리에 앉으면 일은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가끔 한두시간씩 없어져서 어디있나 찾아보면 숙면을 취하고 계시구요위에서도 계속 그분을 쪼아대는데도 입 꾹다물고 일은 진행이 안되고 무슨생각을 하고 출근을 하는건지 옆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은 속이 터져요
보통은 상사가 후임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상사를 이렇게 생각해보신분 계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