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09년이니까 24살이네요 ㅠ 24살 톡을 밥먹듯 보는 여자입니다 :) ㅋㅋㅋㅋㅋㅋ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어학연수중이에요~ 비싼 환율땜에 한국에 계시는 엄마아빠한테 매일 미안하네요 ㅠㅠㅠ 제가 한국에서는 헌팅한번 못받아봤는데 (ㅠㅠ) 외국에 오니까 이상하게 가끔씩 헌팅을 당했는데요(거의 아저씨들한테 ㅠㅠ) 뭐 동양인이라서 그런가봐요 -,-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신기하듯 ㅠㅠ 처음엔 막 할아버지나 아저씨들이 말걸고 커피마시자고하고 번호물어보고 그랬어요 당연히 안알려줬지만요 하지만 한달전! 저는 방학이지만 매일 영어공부 하느라 도서관을 매일 가는데요 하루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차에 뭐 두고온게있어서 나와서 걸어가고있는데 앞서 걸어가던 어떤 키큰 외국인이 뒤돌아보더니 걸어오시데여? 나이로는 20대후반같이 보였는데 말해보니 25살이라고 하더군여 (아 저는 미국나이로는 21살이었어요 2008년ㅋ) 인상도 쫌 좋아보이고 저보고 영어가르쳐줄테니 해볼생각 없냐기에 그냥 5분정도 얘기하다가 번호를 줘버렸는데여? 그후로 전화가 자주 오길래 한번 만나기로 했어요~ 영화를 보자고 하시기에 -,- ㅋㅋㅋ 근데 아는외국인 선생님께 걱정스러움에 물어보니 안만나는게 좋다고 하시기에 처음약속에서는 문자로 미안한데 맘이편치않아서 못만나겠다고 하고 안나갔어요 그러다가 계속 전화하시길래 그냥 결국 도서관갔다가 연락해서 급 만났어요~ 도서관앞에 영화관이었는데 영화 예매하고 카페 먼저가서 얘기쫌 했어요. 저는 그래도 쌩뚱 모르는 사람이랑 만나는게 불편하고 그래도 그 사람에대한 기본 정보는 알아야 겠다 싶어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뭐 어디사는지 서로 전공은 뭔지 인종은 뭔지 (?) -0- 그 분은 직업이 고고학자라고하셨구요 미국인엄마랑 이탈리안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고 뭐 아무튼 그리구서 영화를 보러갔어요~ yes man이라고 짐캐리나오는 영화였어요 미국영화관은 한국과달리 지정된 좌석제가 아니라 아무대나 앉을수 있어요 들어가더니 맨뒷자리 구석으로 앉으시데여? 사람들 별로 없었는뎅 그리구서 산 팝콘 쫌 먹으면서 있는데 엥? 뭔가 제 어깨로 슬금슬금 오데여? 네 어깨를 두르는게 아니겠어요 저는 손으로 팍 치면서 don't touch me 라고 했어요 근데계속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한 5번정도는 돈터치미 왓알유두잉 하면서 그래도 예의를 지켰지만 손을 잡으려한다던지 이러시길래 아 ........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화장실간다고하고 차타고 집으로 도망쳤어요......................................... 매너가 아닌건알지만 무서워서 전화오는것도 못받겠더라구요 아 외국인친구들 사귀고싶었는데 영어도배우고 문화도배우고 친구들도 사귈겸 나중에 사촌들한테 물어보니 외국분이 헌팅처럼 그렇게 번호물어봐서 만나는건 거의 좋은 목적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그분은 못읽겠지만 이곳을 빌어 매너없게 도망쳤던점은 사과드리고싶어요 ㅠㅠ 악몽같던1시간반이었습니다 2
날 헌팅한 외국인남자와의 악몽같던 1시간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09년이니까 24살이네요 ㅠ
24살 톡을 밥먹듯 보는 여자입니다 :) ㅋㅋㅋㅋㅋㅋ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어학연수중이에요~
비싼 환율땜에 한국에 계시는 엄마아빠한테 매일 미안하네요 ㅠㅠㅠ
제가 한국에서는 헌팅한번 못받아봤는데 (ㅠㅠ)
외국에 오니까 이상하게 가끔씩 헌팅을 당했는데요(거의 아저씨들한테 ㅠㅠ)
뭐 동양인이라서 그런가봐요 -,- 우리가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이 신기하듯 ㅠㅠ
처음엔 막 할아버지나 아저씨들이 말걸고 커피마시자고하고
번호물어보고 그랬어요 당연히 안알려줬지만요
하지만 한달전!
저는 방학이지만 매일 영어공부 하느라
도서관을 매일 가는데요
하루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차에 뭐 두고온게있어서
나와서 걸어가고있는데 앞서 걸어가던 어떤 키큰 외국인이
뒤돌아보더니 걸어오시데여? 나이로는 20대후반같이 보였는데
말해보니 25살이라고 하더군여 (아 저는 미국나이로는 21살이었어요 2008년ㅋ)
인상도 쫌 좋아보이고 저보고 영어가르쳐줄테니 해볼생각 없냐기에
그냥 5분정도 얘기하다가 번호를 줘버렸는데여?
그후로 전화가 자주 오길래 한번 만나기로 했어요~
영화를 보자고 하시기에 -,- ㅋㅋㅋ
근데 아는외국인 선생님께 걱정스러움에 물어보니
안만나는게 좋다고 하시기에 처음약속에서는 문자로
미안한데 맘이편치않아서 못만나겠다고 하고 안나갔어요
그러다가 계속 전화하시길래 그냥 결국
도서관갔다가 연락해서 급 만났어요~ 도서관앞에 영화관이었는데
영화 예매하고 카페 먼저가서 얘기쫌 했어요.
저는 그래도 쌩뚱 모르는 사람이랑 만나는게 불편하고
그래도 그 사람에대한 기본 정보는 알아야 겠다 싶어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뭐 어디사는지 서로 전공은 뭔지
인종은 뭔지 (?) -0-
그 분은 직업이 고고학자라고하셨구요
미국인엄마랑 이탈리안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고
뭐 아무튼
그리구서 영화를 보러갔어요~
yes man이라고 짐캐리나오는 영화였어요
미국영화관은 한국과달리 지정된 좌석제가 아니라
아무대나 앉을수 있어요
들어가더니 맨뒷자리 구석으로 앉으시데여? 사람들 별로 없었는뎅
그리구서 산 팝콘 쫌 먹으면서 있는데
엥?
뭔가 제 어깨로 슬금슬금 오데여?
네 어깨를 두르는게 아니겠어요
저는 손으로 팍 치면서
don't touch me
라고 했어요
근데계속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한
5번정도는 돈터치미 왓알유두잉
하면서 그래도 예의를 지켰지만
손을 잡으려한다던지 이러시길래
아 ........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화장실간다고하고 차타고 집으로 도망쳤어요.........................................
매너가 아닌건알지만 무서워서 전화오는것도 못받겠더라구요
아 외국인친구들 사귀고싶었는데
영어도배우고 문화도배우고 친구들도 사귈겸
나중에 사촌들한테 물어보니
외국분이 헌팅처럼 그렇게 번호물어봐서 만나는건
거의 좋은 목적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그분은 못읽겠지만
이곳을 빌어 매너없게 도망쳤던점은 사과드리고싶어요 ㅠㅠ
악몽같던1시간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