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도망치고 싶다

ㅇㅇ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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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처가되는 어딘가로 나쁜날들이 찾아오지않는 그 어딘가로
사랑 받을 수 있는곳으로
내 흠으로부터 도망치지 않아도 되고
고민으로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곳을
저 높이 내가 쫓던 저 높은 것으로..
출구도 없고 배운것도 없네 끝이 보이지가 않아
고개를 높이 들어봐도 소용이 없더라
노력해도 나아질수가 없어
항상 슬픈 여행 같아 우정도 다 망쳐버렸지
마음속엔 수많은 질문이 맴돌아
자존감을 망쳐버렸고
우선순위마저 뒤섞였지
해답을 못 찾아도 노력해왔어
근데 이젠 그냥 도망치고 싶네

해외로 이민가서 도망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