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2주 지내고 호주로 돌아온 키키맘이에요.
함박눈이 내리는 날 인천 공항에서 출발이 2시간 지연되면서 시름시름 아프다 결국 멜번에 도착해서는 휠체어에 실려서 공항 밖에 나왔어요. 그래서 지금도 100 %컨디션이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둘째딸이 만든 크리스마스 만찬은 자랑해야죠 ^^
딸의 회사에서 택배로 보낸 크리스마스용 식재료를 이용해서 양고기 어깨살과 칠면조 가슴살을 오븐에 궜어요.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를 썰어 샐러드도 만들고 당근에 꿀을 뿌려 오븐에 굽고 아들은 으깬 감자를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양파 피클도 딸이 만들었고 그레이비 소스는 데우기만 하면 됐어요.
크리스마스 때 먹는 파블로바 ~ 딸 고생시키기 미안해서 베이스는 수퍼마켓에서 샀고 과일을 사서 장식했어요. 맛있지만 너무 달아서 한 조각 먹으면 달달하니 커피가 땡기죠.
키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위해 핀을 꼽았어요.
드레스 코드는 빨간 윗도리와 크리스마스 머리 장식 ㅋ
화이트 와인 한 잔 마시고 나니 딸이 보드카 넣은 칵테일을 만들어 줘서 또 술술술 마셨어요.
아쉬우니까 키키 사진 한 장 더 올려요. 6kg 넘어서 어제부터 철저하게 다이어트 사료 정량만 먹고 있어요.
2022년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모든 분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송년을 바랍니다.
오늘 화요일! 37도까지 올라 갔다가 지금 35도 둘째딸과 딸의남친 데리고 바닷가에 왔어요. 둘이만 알콩달콩 파라솔 밑에서 썬탠하고 저는 20미터 떨어져서 쿨쿨 잤어요. 사람도 많고 보트 엔진 소리도 시끌벅적하지만 파도 소리 들으니 좋네요
둘째딸이 차린 크리스마스 만찬
함박눈이 내리는 날 인천 공항에서 출발이 2시간 지연되면서 시름시름 아프다 결국 멜번에 도착해서는 휠체어에 실려서 공항 밖에 나왔어요. 그래서 지금도 100 %컨디션이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둘째딸이 만든 크리스마스 만찬은 자랑해야죠 ^^
딸의 회사에서 택배로 보낸 크리스마스용 식재료를 이용해서 양고기 어깨살과 칠면조 가슴살을 오븐에 궜어요.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를 썰어 샐러드도 만들고 당근에 꿀을 뿌려 오븐에 굽고 아들은 으깬 감자를 넉넉하게 만들었어요.
양파 피클도 딸이 만들었고 그레이비 소스는 데우기만 하면 됐어요.
크리스마스 때 먹는 파블로바 ~ 딸 고생시키기 미안해서 베이스는 수퍼마켓에서 샀고 과일을 사서 장식했어요. 맛있지만 너무 달아서 한 조각 먹으면 달달하니 커피가 땡기죠.
키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위해 핀을 꼽았어요.
드레스 코드는 빨간 윗도리와 크리스마스 머리 장식 ㅋ
화이트 와인 한 잔 마시고 나니 딸이 보드카 넣은 칵테일을 만들어 줘서 또 술술술 마셨어요.
아쉬우니까 키키 사진 한 장 더 올려요. 6kg 넘어서 어제부터 철저하게 다이어트 사료 정량만 먹고 있어요.
2022년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모든 분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송년을 바랍니다.
오늘 화요일! 37도까지 올라 갔다가 지금 35도 둘째딸과 딸의남친 데리고 바닷가에 왔어요. 둘이만 알콩달콩 파라솔 밑에서 썬탠하고 저는 20미터 떨어져서 쿨쿨 잤어요. 사람도 많고 보트 엔진 소리도 시끌벅적하지만 파도 소리 들으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