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님들 지난번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큰 기대 안 하고 올린 보잘것없는 와이프의 외도 글이었었는데 자기 일처럼 댓글 남겨주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같이 욕도 해주시고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나하나 댓글 읽으며 많이 울고 공감하고 정말 두고두고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또 욕을 한 트럭 먹을 것 같은데요 ㅎ 중1 아이가 너무 맘에 걸려서 같이 살아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혹시나 아이가 잘못 나간다거나 혹시 무슨 문제가 생기면 진짜로 가서 죽여버릴지도 모르거든요 서류상으로는 이혼 된 상태일 거고요, 문제는 한집에서 얼굴 보고 아이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야 한다는 점인데요 아이한테는 둘다 잘합니다. 이런 희생이 진정 아이를 위한것일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하는게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어금니 꽉 깨물고 제 인생을 갈아넣어서 4~5년 버텨 보려고 하는데요4~5년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가요? 구글 유튜브 다 뒤져봤는데 좋은 결말이 거의 없습니다, 없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아직 초기라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이 납니다. 살짝 쳐다만 봐도 소름이 돋는데요 이 힘든 길을 가려고 합니다 일단 쌍욕 빼고 나오는게 없네요. 한달이 지났는데 분노 게이지는 계속 업 중입니다. 멘탈이 약한편은 아닙니다. 아직 신앙은 없지만 지난번에 불교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긍정적인 이야기 좀 들려주실 분 계실까요 ㅠㅠ 32
바람난 아내와의 동거..
판 님들 지난번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큰 기대 안 하고 올린 보잘것없는 와이프의 외도 글이었었는데
자기 일처럼 댓글 남겨주시고 공감도 해주시고 같이 욕도 해주시고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나하나 댓글 읽으며 많이 울고 공감하고
정말 두고두고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또 욕을 한 트럭 먹을 것 같은데요 ㅎ
중1 아이가 너무 맘에 걸려서 같이 살아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아이가 잘못 나간다거나 혹시 무슨 문제가 생기면
진짜로 가서 죽여버릴지도 모르거든요
서류상으로는 이혼 된 상태일 거고요, 문제는 한집에서 얼굴 보고
아이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야 한다는 점인데요
아이한테는 둘다 잘합니다.
이런 희생이 진정 아이를 위한것일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게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어금니 꽉 깨물고 제 인생을 갈아넣어서 4~5년 버텨 보려고 하는데요
4~5년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가요? 구글 유튜브 다 뒤져봤는데
좋은 결말이 거의 없습니다, 없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아직 초기라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이 납니다.
살짝 쳐다만 봐도 소름이 돋는데요 이 힘든 길을 가려고 합니다
일단 쌍욕 빼고 나오는게 없네요. 한달이 지났는데 분노 게이지는
계속 업 중입니다. 멘탈이 약한편은 아닙니다.
아직 신앙은 없지만 지난번에 불교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긍정적인 이야기 좀 들려주실 분 계실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