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에서는 사위 첫생일이라고 용돈이랑 축하연락해줬는데, 시댁에서는 연락조차 없이 조용해서 씁쓸해요! ㅎ
시댁에서,
형제(남편형, 누나) 생일이니 생파하러와라,
시조카 생일이니 생파하러 와라,
남편 생일이니 생파하러 와라, 하길래 생일 중요하게 생각하는줄 알았어요!
남편생일에 둘만 보내겠다했더니, 일년에 한번뿐인 생일인데 왜 생파안하고 넘어가냐며 서운해하던데..
시댁 형제들. 시조카 생파에 참석안할 명분이 생겨서 다행인거 같기도 하네요.
씁쓸하지만 잘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