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일을 해야할까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할까요?라는 팬의 고민에 대한 아이유의 대답 여기에 대해서는 정말 정답이 없어요 보통 그래도 10대들에게 하는 이야기니까 보통은 그래도 좋아하는 일 하세요 여러분 꿈이 가장 중요합니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저는 조금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어 ... 그렇게 해서 행복해질 수도 있고요 안 행복해질 수도 있거든요저 같은 경우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걸 결정을 했죠그게 또 다행히 제가 잘하는 일이기도 했고어쨌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제가 업으로 삼은 거예요.그러면 보통 행복할 거라고 너무 좋으시겠어요라고 얘기하고 물론 행복하죠 좋죠 그렇지만 거기에 따른 책임이라든지 거기에다 또 감수해야 될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게저는 여기서 거의 처음 말씀드리는 것 같은데제가 음악을 제 일로 삼은 이후부터는 절대로 음악은 제 취미생활로 둘 수 없게 됐어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음악 듣는 게 너무 좋아서 나는 가수를 해야지라고 생각했지만예전처럼 음악을 들으면서 야 이 음악 너무 좋다막 즐기고 신나고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음악을 감상한 적은 없게 된 거예요 10년째그런 거는 힘들어요 그냥 음악을 들으면 항상 저렇게 했구나 어~ 저런 방식이 있구나어 나도 저렇게 한번 해볼까 이렇게 분석을 하게 되고일로서 접근하게 되고 음악 때문에 막 예전처럼 열정이라든지 막 피어오르는 그런 것들을 느끼기는 힘들어졌고저의 휴식 생활에 음악이 들어온 것은 거의 없죠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일을 시작하기 전의 그 음악과 지금에 와서의 음악은 의미가 이미 달라졌어요.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으로 여기까지 올 수는 없어요물론 계실 거예요 너무 세상에는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존재하니깐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대부분 그렇게 되기는 진짜 힘들거든요그래서 행복해질 수도 있고 행복하지 않아질 수도 있어요.그거는 정말 누구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여기서 제가 그냥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라고 말하는 거는 조금 무책임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그래서 잘하는 일을 업으로 삼되 좋아하는 일은 계속 취미로 남겨두고그것이야말로 소확행이거든요 일상의 소확행은 진짜 중요한 거잖아요그러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받고 이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사는 게어쩌면 가장 건강한 삶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이 질문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이렇게 하세요 추천을 드리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그냥 저의 케이스는 이렇다고 말씀을 드려서그냥 한가지 가짓수로 경우의 수로 여러분이 고민을 하실 때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머리가 복잡해질지도 모르겠지만어쨌든 현실적인 것도 중요한 거거든요 여러분 사는 데 있어서그래서 저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싶어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진짜 구구절절 맞말ㅇㅈ 현명한 대답인듯게다가 아이유는 본인 일에 굉장히 아주 많이 매우 엄청나게 잘 풀린 케이스인데도 저렇게 말하는 거라는거... 395
고민하는 팬에게 현실적인 조언하는 아이유
잘하는 일을 해야할까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할까요?
라는 팬의 고민에 대한 아이유의 대답
여기에 대해서는 정말 정답이 없어요
보통 그래도 10대들에게 하는 이야기니까
보통은 그래도 좋아하는 일 하세요 여러분 꿈이 가장 중요합니다 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저는 조금 현실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어 ... 그렇게 해서 행복해질 수도 있고요 안 행복해질 수도 있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걸 결정을 했죠
그게 또 다행히 제가 잘하는 일이기도 했고
어쨌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을 제가 업으로 삼은 거예요.
그러면 보통 행복할 거라고 너무 좋으시겠어요라고 얘기하고
물론 행복하죠 좋죠
그렇지만 거기에 따른 책임이라든지
거기에다 또 감수해야 될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게
저는 여기서 거의 처음 말씀드리는 것 같은데
제가 음악을 제 일로 삼은 이후부터는 절대로 음악은 제 취미생활로 둘 수 없게 됐어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음악 듣는 게 너무 좋아서 나는 가수를 해야지라고 생각했지만
예전처럼 음악을 들으면서 야 이 음악 너무 좋다
막 즐기고 신나고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음악을 감상한 적은 없게 된 거예요 10년째
그런 거는 힘들어요
그냥 음악을 들으면 항상 저렇게 했구나 어~ 저런 방식이 있구나
어 나도 저렇게 한번 해볼까 이렇게 분석을 하게 되고
일로서 접근하게 되고
음악 때문에 막 예전처럼 열정이라든지 막 피어오르는 그런 것들을 느끼기는 힘들어졌고
저의 휴식 생활에 음악이 들어온 것은 거의 없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일을 시작하기 전의 그 음악과
지금에 와서의 음악은 의미가 이미 달라졌어요.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으로 여기까지 올 수는 없어요
물론 계실 거예요 너무 세상에는 많은 유형의 사람들이 존재하니깐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게 되기는 진짜 힘들거든요
그래서 행복해질 수도 있고 행복하지 않아질 수도 있어요.
그거는 정말 누구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여기서 제가 그냥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라고 말하는 거는 조금 무책임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잘하는 일을 업으로 삼되 좋아하는 일은 계속 취미로 남겨두고
그것이야말로 소확행이거든요
일상의 소확행은 진짜 중요한 거잖아요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받고 이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사는 게
어쩌면 가장 건강한 삶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이 질문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이렇게 하세요 추천을 드리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그냥 저의 케이스는 이렇다고 말씀을 드려서
그냥 한가지 가짓수로 경우의 수로 여러분이 고민을 하실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가 복잡해질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현실적인 것도 중요한 거거든요 여러분 사는 데 있어서
그래서 저는 이렇게 얘기를 하고 싶어요.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진짜 구구절절 맞말ㅇㅈ
현명한 대답인듯
게다가 아이유는 본인 일에 굉장히 아주 많이 매우 엄청나게
잘 풀린 케이스인데도 저렇게 말하는 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