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께서 아버지(저에게는 할아버지)가 초등학교 다닐때쯤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때 할머니는 중졸이고 직업도 없으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집 명의가 할아버지 이름으로 되어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후에는 큰댁에서 몰래 할머니집명의를 허락도 없이 자기네쪽으로 해놓았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여러차례 큰집에 찾아가서 자기 명의로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결국에는 큰댁에서 할머니 명의로 해주셨죠.
그 뒤 할머니는 큰집에 신세를 많이지며 사셨습니다.
생활비 대부분을 큰집에서 빌려쓰셨거든요. (큰집이 잘사는 집이었어요.)
또 할머니와 고모가 낮에는 큰집 가정부 노릇을 해주었습니다.
할머니가 큰집에서 받아온 돈으로 고모, 큰아빠 학비 다 대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어요.
아빠는 할머니가 고생한다고 자기가 벌어서 학교 다니고 등록금 벌겠다고 하셨어요. 아빠가 큰댁에도 그 말을 직접하셨다고 합니다. 자기한테 학비 대주지말라고. 정말로 아빠가 낮에는 학교에 공부하고 밤에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알바 뛰셨다고 합니다.
나중에 아빠가 학교 졸업하고 열심히 직장생활 하시면서 할머니가 큰댁에 신세진 돈을 다 갚으셨어요.
큰할아버지, 큰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잘지내셨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이 돌아가시고나서 문제 입니다.
아빠 사촌들(큰댁의 자식들)이 우리 엄마, 아빠한테 40~50년전에 우리 집에서 돈 빌려가서 신세 많이졌으니까 장례 부조금, 조카 결혼 축의금을 100만원은 내야되지 않냐. 손녀가 할머니가 옛날에 식모였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 등 모임 나가면 그런 소리만 하십니다. (이번에 고모딸 결혼식때 아빠 사촌들이 형부앞에서 ㅇ ㅇ이 할머니, 엄마 옛날에 우리집에서 식모 ~~ 운운하셨습니다.)
듣는 저도 괴롭고 아빠도 괴로워 하십니다. 그분들이 할머니댁이 옛날에 가난했다는 이유로 무시하는건가요?
친척이 아빠 가족을 무시하는건가요?
아빠께서 아버지(저에게는 할아버지)가 초등학교 다닐때쯤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때 할머니는 중졸이고 직업도 없으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집 명의가 할아버지 이름으로 되어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후에는 큰댁에서 몰래 할머니집명의를 허락도 없이 자기네쪽으로 해놓았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여러차례 큰집에 찾아가서 자기 명의로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결국에는 큰댁에서 할머니 명의로 해주셨죠.
그 뒤 할머니는 큰집에 신세를 많이지며 사셨습니다.
생활비 대부분을 큰집에서 빌려쓰셨거든요. (큰집이 잘사는 집이었어요.)
또 할머니와 고모가 낮에는 큰집 가정부 노릇을 해주었습니다.
할머니가 큰집에서 받아온 돈으로 고모, 큰아빠 학비 다 대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그렇게 하지 않으셨어요.
아빠는 할머니가 고생한다고 자기가 벌어서 학교 다니고 등록금 벌겠다고 하셨어요. 아빠가 큰댁에도 그 말을 직접하셨다고 합니다. 자기한테 학비 대주지말라고. 정말로 아빠가 낮에는 학교에 공부하고 밤에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알바 뛰셨다고 합니다.
나중에 아빠가 학교 졸업하고 열심히 직장생활 하시면서 할머니가 큰댁에 신세진 돈을 다 갚으셨어요.
큰할아버지, 큰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잘지내셨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이 돌아가시고나서 문제 입니다.
아빠 사촌들(큰댁의 자식들)이 우리 엄마, 아빠한테 40~50년전에 우리 집에서 돈 빌려가서 신세 많이졌으니까 장례 부조금, 조카 결혼 축의금을 100만원은 내야되지 않냐. 손녀가 할머니가 옛날에 식모였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속상할까. 등 모임 나가면 그런 소리만 하십니다. (이번에 고모딸 결혼식때 아빠 사촌들이 형부앞에서 ㅇ ㅇ이 할머니, 엄마 옛날에 우리집에서 식모 ~~ 운운하셨습니다.)
듣는 저도 괴롭고 아빠도 괴로워 하십니다.
그분들이 할머니댁이 옛날에 가난했다는 이유로 무시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