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만약에 전쟁났는데 강쥐가 ㅈㄴ 짖어

ㅇㅇ2022.12.28
조회172,295
너네 집 가족이라서 데려갔는데 숨어 있어야하는 상황인데도 강쥐가 막 큰소리가 나고 불안하니까 계속 짖어대면 어칼거임? 다른 사람들이랑 다 같이 있고 위치 발각되면 안되는데 애가 그러면.. 나 어제 이런 꿈 꿨는데 일어나자마자 울집 강쥐 부여잡고 울었다ㅠㅠ

댓글 237

ㅇㅇ오래 전

Best실제로 제주도 4.3사건때 군인들 피해서 마을 사람들이랑 동굴에 숨어있던 와중에 아기가 우니까 엄마가 울면서 젖물릴채 압박해서 아기를 죽였다는 일화도 있음. 나가면 바로 죽고, 운나쁘면 동굴 위치까지 발각되니 같이 도망치고 자시고가 없었다고 함. 배아파 낳은 아기도 죽일 수밖에 없는데 반려견이 뭐라고 살려두겠음. 굳이 반려견이랑 같이 다니고 싶다면 다른 피난민들 피해서 따로 다녀야겠지.

ㅇㅇ오래 전

추·반ㅠㅠㅠㅠㅠ그렇다고 놓고 갈 순 없어ㅠㅠ 근데 데리고 다니는거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거 같긴 한데.. 아 ㅅㅂ 전쟁 나면 안됨 진짜ㅠㅠㅠ

ㅇㅇ오래 전

ㅠㅠ

ㅇㅇ오래 전

강아지고 애새끼고 뭐고 눈치없으면 그냥 죽여야됨. 이건 강아지혐오 아기혐오가아니라 지능낮은사람이 거기서 소리지른다해도 죽이는거랑 똑같은이치임

댓글오래 전

실제전쟁에서 애기엄마가 갓난쟁이안고 숨어있는데 발각될까봐 애기를 강제로 젖물리기도했고 젖물린체로 숨막혀 죽기도했고 울까봐 꽉안아서 애가 질식해서죽기도했고 우는소리에 걸려서 잡히기도했다고.. 옛날 1차대전 2차대전들 전쟁은다그런듯

라라오래 전

전쟁나면 피난가면 얼어죽을듯 걍 집에 있을거야

ㅇㅇ오래 전

근데 아기는 어떡함? 우는

ㅇㅇ오래 전

안돼..절대 버릴 수 없어... 일단 어쩔 수 없이 주둥이를 못짖게 안 아프게 묶어놓을 거임.. 아님 그냥 나랑 강아지랑 둘이 나가서 살아보겠음..

ㅇㅇ오래 전

제주 4.3 때 아무 죄 없는 중산간 지역 민간인 학살을 일삼은 군경을 피해서 많은 사람이 동굴로 숨었다. 그 중 갓난 아이가 없었을까? 우는 아기를 입막고 수색대가 지나가고 나서 보니 질식사 했었다는 실화도 있음.

오래 전

전쟁은 인간이 낸다

ㅇㅇ오래 전

우리 강아지는 안짖어서 다행이다...

ㅇㅇ오래 전

목졸라서 기절시켜야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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