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결혼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글을 올렸는데 마음에 상처 되는 이야기도 많았지만 제가 느낀 가슴의 답답함을 그대로 알아 주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파혼을 했습니다.
고민하지 않아야 될 일을 언젠가부터 내가 잘못한 걸까? 다들 괜찮은데 나만 유난일까? 하고 생각하게 됐던 것 같아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앞으로 남은 제 인생을 생각해 보면 후회 없는 결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어지는 과정이 순탄치는 못했습니다. 서로를 이해할 수 없고 구질구질 했네요. 부모님이 이 과정을 보시곤, 결혼 하지 않기를 정말 천만다행 이라고 하셨습니다.
따끔히 혼내주셨던 분들도, 따뜻하게 위로를 건네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해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파혼 했습니다.
마음에 상처 되는 이야기도 많았지만
제가 느낀 가슴의 답답함을 그대로 알아 주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저는 결론적으로 파혼을 했습니다.
고민하지 않아야 될 일을 언젠가부터 내가 잘못한 걸까? 다들 괜찮은데 나만 유난일까? 하고 생각하게 됐던 것 같아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앞으로 남은 제 인생을 생각해 보면 후회 없는 결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헤어지는 과정이 순탄치는 못했습니다. 서로를 이해할 수 없고 구질구질 했네요.
부모님이 이 과정을 보시곤, 결혼 하지 않기를 정말 천만다행 이라고 하셨습니다.
따끔히 혼내주셨던 분들도, 따뜻하게 위로를 건네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해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