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큰 일이야?

ㅇㅇ2022.12.28
조회191

나는 전부터 복싱 학원에 다니고 있음 근데 이 학원이 되게 엄격한 곳이었어서 그런지 서로간의 예의를 되게 중요시 하는 곳인데 나는 내 영역 침범하는 것도 싫고 그래서 스몰토크 안 하고 용건만 말하는 여기가 맘에 들었음. 말했듯이 엄격한 곳이긴 한데 때리거나 그러지는 않고 추가운동이란게 있음. 사실 아주 가끔 구타가 있기는 함. 정말 저엉말 가끔 근데 이 추가 운동이 나보다 선배인 사람한테 나댔다거나 하면 플랭크 5분을 시킨다던가 이런식으로 쓰였음. 나도 되게 많이 당했고 그런데 동생이 그걸 듣고 난리를 치는거..;; 고소해야된다 아동학대다 이럼. 근데 나는 여기 다닌지 4년이 되서 나 건드릴 사람은 내 위로 딱 5명정도밖에 없는 상황이어서 상관 안 하고 있었는데 이때 사건 하나가 터짐. 선배가 연습 봐주고 있는데 내가 이날 진짜 감기몸살이 와서 컨디션이 최악이었던 상황이었음. 근데 선배는 몰랐던거지 그래서 계속 알려줘도 못 알아먹으니까 짜증이 났나봄. 훈련 하던 도중 엎드리라 해서 엎드렸는데 그 상태로 한 30분을 혼내심 30분동안 계속 엎드린건 아니고 그냥 못하겠으면 쉬었다가 다시 하라고 하심. 근데 혼내는 과정에서 조금 험한 말들이 있었고 과격한 말들을 하셨는데 난 내가 컨디션 조절 못 한것도 있고 내가 ㅈ같이 한거니까 억울하지도 않고 선배도 다 혼내신 다음 내가 말을 너무 과격하게 했다고 사과도 하시고 맛있는것도 사주심. 이 선배랑은 새벽 운동도 자주 해서 되게 친한 사이여서 아 조언 해주신 거고 사과도 하셨으니 됐지 뭐 이러고 있었는데 동생 친구가 여기 다녀서 동생이 그걸 알았나봄. 동생이 아동학대라고 난리를 치는거.. 부모님 아시면 문제 또 크게 생길거고 나는 여기 계속 다니고 싶거든. 그래서 일단 입 막기는 했는데 너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