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한 8개월? 정도 좋아하던 남자가 있는데 근데 걔가 왜 좋은지 모르겠어 자꾸 싫어했다 좋아했다 하고,, 사실 여름 방학식때 애들이 나 없을때 내 짝남한테 내가 걜 좋아하는걸 말했어,, ㅋㅋㅋ 근데 걔 친구들도 있는데서 말해서 걔 친구들이 오오~ 인기 많다 이랬데 ㅋㅋ 근데 내 짝남이 웃으면서 걔 어딨는데? 이랬데 ㅠㅠㅠ ㅋㅋㅋㅋ 근데 또 그래서 내가 친구들한테 썰풀땐 진짜 넘볼수도 없는 아이돌 말하듯이 말해,, 내가 걔가 왜 좋은지 생각해봤거든? 1번째, 운동 종목은 뭐든 상위권으로 잘한다. 걔가 왜 운동을 잘하는진 모르겠는데 다 잘해, 2번째, 순수하고 귀엽다. 내 눈에만 그럴지도? )) 진짜 눈치없고 해맑고 교실에서 화 1번밖에 안내본 순수한 생명체,, 3번째, 다른 여자들이랑 다르게 대해준다. 아니 땀 애들은 무조건 성 붙여 부르고 닿는거 조차 싫어하는데 나만 성 안붙이고 내 말에 계속 웃어줌 ! 4번째, 전체적으로 잘생겼다. 걘 진짜 뭐든게 잘생김, 눈웃음은 진짜 누구든 미치게 만들고 콧대도 예쁘고,, 피부도 좋고 나보다 살짝 하얀 피부에,, 너무 좋아,, 5번째, 옷이 내 스타일 이다, 약간 평상복이 항상 검정색인게 무난하도 좋더라, 물론 교복핏도 개이쁘고,, 6번째, 눈이 자주 마주친다. 초반에 좋아했을땐 내가 빤히 보다가 마주쳤는데 요즘 포기할거야 ! 해가지고 걔 안쳐다 봤거든? 근데 이번엔 걔가 계속 빤히보다 나랑 눈 마주치고,, ㄷㄷ 개 이뻐 진짜 이런데 내가 왜 싫냐? 일단 1번째,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다. 아니 저러는데 왜 관심이 없는거 같냐? 일단 걔가 인싸야 엄청 인싸 그래서 그냥 쳐다만 보고 관심이 없는거 같아,, 2번째, 너무 눈치가 없다, 아까 말했듯이 걔가 내 친구들이 나 없을때 걔한테 말했잖아, 근데 걔가 개학 하고도 그걸 의식 안하고 똑같이 대하더라? 같이 있었던 애들도 별로 관심없고,, 그걸 혼자 장난일꺼라 생각한건가? 아님 까먹은건가? 아님 나 불편할까봐 모른척 해주는건가? 근데 까먹은건 아닌거 같아 걔가 나 먼저 쳐다볼때 눈빛이 좀 달랐어, 살짝 감시..? ㅋㅋ 스캔하는 느낌,,? 알지? 어쨋든 또 걔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거 같기도? 내가 쳐다봤을때 가끔 나 안보고 있을때 다른 여자애 쳐다보고 있어,, ㅠㅠ 어때? 평가좀 해줘 일단 걘 인싸고 난 평범한 친구 2~3명 있는 아싸야, 그 친구들은 1명빼고 다 잘생겼어, 한명은 내 짝남보다 더, 하얗고 이목구비 또렸하고 만찢남 느낌? 웹드라마에서 남주역 맡은 훈훈한 남자애 느낌이야 ㅠ한명은 되게 귀엽고 하얗고 작은데 여자애들한테 장난 많이치고 한명은 좀 까만 편인데 이쁘게 생겼고 이럼 애들이 있는데 내 짝남이 좋은거야, 어케 생각??
짝남이 왜 좋은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