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한 축의금

ㅇㅇ2022.12.29
조회302,502
안녕하세여
빡쳐서 음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결혼식 혼자(애인X)가서
30만원 축의함

중간에 돌잔치 가서 10만원 함 (애인X)

약 5년후 나 결혼함

와이프랑 같이와서 10만원함

동생한테 정확하냐고 물어봄 잘못본거아니냐고
동생도 알만큼 친함
정확히 10만원 했다함

기분이… 내가 속이 좁음?

반반갈림
까먹은거 아니냐 물어봐라

아니다 걍 더 달라는 소리아니냐
그냥 말아라

그냥 나도 치사해서 말안할꼰데..
아 ..참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그랬누…?

댓글 210

ㅇㅇ오래 전

Best어차피 연 끊을거 말이라도 해요. 결혼식 30 돌잔치 10 난 혼자갔는데 넌 가족 데리고 오면서 10을 하냐고. 진짜 너 대단하다. 이러고요

ㅇㅇ오래 전

Best이런 비슷한 글 종종 올라오는데 어차피 말하나 안 하나 예전으로는 못 돌아가요 그나마 말하는게 오해면 풀 기회라도 있고 짜증나는거 따지는 속시원함 이라도 있죠 말 안하고 넘어가면 찝찝하고 서운하고 그렇다고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긴 힘들잖아요

ㅇㅇ오래 전

Best그 만큼 받아 먹었으면 그 만큼 해야지 너무한다

ㅇㅇ오래 전

Best대충 6년전.. 아마 결혼식때 얼마 했는지 모르는거아닐까요? ㅋ 결혼식 축의금은 부모님이 챙기고 명단도 부모님이 가져갔을 확률도 있고.. 그나마 돌잔치때는 직접 받았으니 직접 챙겼을테고... 그리고 인해 10만원 했었구나라고 생각해서 10만원했을수도...

ㅇㅇ오래 전

Best축의금 잘못 계산된 척 하면서 물어보세요. 'ㅇㅇ아 이번에 축의금 계산이 안맞아서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있는 중인데, 혹시 10만원 한게 맞냐고.. 내가 30만원해서 혹시나 해서 물어본다'라고 해요. 10만원 차이면 그냥 퉁치는데 돌잔치 포함╋와이프 데려온 1인 포함해서면 30이상 차이나잖아요. 5년전이면 물가상승률도 있는데... 이왕 손절하거나 서먹해질거면 받을건 받고 쳐내세요

쓰니오래 전

축의금 받으려고 결혼 하나요? 형편 것 하는거지

쓰니오래 전

친하다고 하니 확인해주는것이 옳을듯요 그 이후는 알아서 잘하시길

인생오래 전

난 내가 갔던 년들꺼 지금 그냥 받고싶다 ㅡㅡ 지들 머리수 채울라규 당시엔불쌍한척 다 하더니 식 끝나면 연락 없음 ㅡㅡ __들

ㅇㅇ오래 전

상황이 달라졌을수도? 저도 한때 사업잘될땐 축의금 30하고 친한친구 다이슨청소기 사주고 그랬는데 사업 힘들고는 10만원만 낸적있거든요. 상황을 보고 기분나쁘다고 하셔야할듯해요.

ㅇㅇ오래 전

사람초대하는 의미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음. 본래의미가 좋은일이 있어 맛있는 음식 차렸으니 축하해주러 와주세요 잖아. 낸만큼 달랄꺼면 돈내러오세요 하고 불러. 낸돈이 아깝고 서운할 수 있어도 너무 돈돈 거리지 말아. 물론 내가 낼때는 최소 받은만큼은 하도록하고.

ㅇㅇ오래 전

종나웃기네

Ya나두오래 전

저도 똑같은데 다른 빡침... 내가 먼저 결혼함 그 친구가 혼전임신 출산으로 내 결혼식 불참╋애하나 축의금 30줌 이후 내가 그 친구 애 돌잔치 10함(결혼식 할꺼라고해서 축의금은 세이브해놓음) ╋ 이후 내 애 돌잔치는 받을생각도 없었지만 오지도 않고 주지도 않음 이후 몇년지나 그친구 결혼식 가서 30만원 축의함 ╋ 이땐 나도 애가있지만 배우자도 아는 친한친구라 숙소잡고 일다빼고 축하해주러 나,배우자,애기 같이 감(왕복7시간거리) 물론 경비 받고싶은생각도 준다해도 받을생각도 전혀없었음. 주지도 않고 얘기도 없었지만ㅋ 나는 결혼식때 친구들 경비/숙소 다 챙겨줌 결론 : 그다지 고마워하지도 않고 차막혀서 중간에 내려 뛰어간것도 늦었으면 어쩔뻔했냐는 소리들음;(예식시작전 신부대기실 사진찍음) 그냥 준거 돌려줬다 생각하고 ( 물론 돌잔치까지 따지자면 내가 호구지만 ) 손절하기로 함

ㅇㅇ오래 전

말하고 속좁은 사람 취급하면 연끊어요. 불우이웃돕기 한것도 아니고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받은만큼 주는게 너무 당연하잖아요.

ㅇㅇ오래 전

이런 글 볼 때마다 빡침 지들 결혼할 땐 받아 처먹고 혼자 와서 10도 어이없는데 가족들 데리고 와서 10 ㅅㅂ 이런 것들이 사진도 안 찍고 밥 먹으러 가더라 늦게 결혼한 게 죄도 아니고 양심도 없는 거지들

MZ의삶오래 전

누가 쓰니한테 축의금 30만원 하라고 강요라도 했나요? 내가 멋대로 30만원 했다고 똑같이 상대방이 해달라는건 쫌 아니죠.ㅎㅎ 저도 올해 26 결혼 2년차인데 누가 얼마주고 그런거 상관없이 무조건 3만원씩 하는데 인간관계 아무 문제 없는데요. 쓰니는 도대체 인간관계를 뭐라고 생각하는지....ㅉㅉㅉ 친구 별로 없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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