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서 물어보려고 들어왔는데도...ㅋㅋ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내.. 나27, 남친28 임.. 일단 2년정도 만났고, 1년은 헤어졌다가 연락하다 반복.. 제대로 각잡고 사귄건 오늘이 딱 1년이야. 게임을 워낙좋아하고, 직업특석상 게임 말고 다른걸 하기도 그래서.. 그래 차라리 술먹고 여자만나는거보다야 게임하는게 뭐 어때 생각했어.. 솔직히 내 연애 스타일은 내가 봐도 피곤하기는 해. 나랑 뭐든 같이 했으면 좋겠고, 내가 항상 우선순위였으면 좋겠고, 심지어 나 감정기복도 심해서, 내가 어른스러운 연애를 하려면 바뀌어야 겠다 생각도 해.. 근데 만나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은. 그냥 내가 내 자신을 잃어가는것 같아. 물론 좋은 방향으로도. 근데 성격대로 안되니까 답답하고 화나고 매번 무한반복...ㅋㅋ 말하면서도 사실 내가 까다롭다 싶기는 해. 남친은 말해준걸 잘 기억을 못해. 근데 보면 내가 뭘 하고 있을 때 말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해.. 그래도 잘 기억 못해.. 이게 첫번째 였어. 애가 나한테 과연 진심일까 계속 의문을 가지게 된.. 근데 정말 너무 사랑한다고 하고 옆에 있으면 한시도 가만히 안냅둬. 계속 옆에 붙어있고 안떨어지려고 하고. 그랬다고 막 관계를 엄청 원하는것도 아니야. 그냥 정말 옆에 있는 걸 너무 좋아해. 근데, 떨어져있을때 각자 바쁜 평일에.. 너무 무심해... 그리고 방금 말한거 처럼 내가 했던말 까먹는거 이제는 조그만한 일을 까먹어도 그냥 화가 날 정도야. 정말 성격 차이는 안되는걸까.. 애가 날 사랑은 하는것 같은데 그것마저 의심이 들고 믿음이 없어. 애가 그렇다고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는것도 아니야 ㅋㅋ 근데 믿음이 안생겨..... 너무 개는 개고 나는 나인 기분.. 나이가 적지도 않은데 그냥 한없이 연애만 할 순 없잖아. 그랬다고 결혼이 급한건 아니지만... 그냥 내가 뭔 감정인지도 이제 헷갈릴지경이야..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개도 엄청나게 변했고, 변하려고 노력하는데 내가 더이상은 못바뀔거같고.... 나도 분명 좋은데...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느니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걸까........... 경험담이라도 있으면 알려줘... 답답해서 죽어버릴거같어 ㅠ
이남자의 마음은 뭘까?
나27, 남친28 임..
일단 2년정도 만났고, 1년은 헤어졌다가 연락하다 반복.. 제대로 각잡고 사귄건 오늘이 딱 1년이야. 게임을 워낙좋아하고, 직업특석상 게임 말고 다른걸 하기도 그래서.. 그래 차라리 술먹고 여자만나는거보다야 게임하는게 뭐 어때 생각했어..
솔직히 내 연애 스타일은 내가 봐도 피곤하기는 해. 나랑 뭐든 같이 했으면 좋겠고, 내가 항상 우선순위였으면 좋겠고, 심지어 나 감정기복도 심해서, 내가 어른스러운 연애를 하려면 바뀌어야 겠다 생각도 해..
근데 만나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은. 그냥 내가 내 자신을 잃어가는것 같아. 물론 좋은 방향으로도. 근데 성격대로 안되니까 답답하고 화나고 매번 무한반복...ㅋㅋ 말하면서도 사실 내가 까다롭다 싶기는 해.
남친은 말해준걸 잘 기억을 못해. 근데 보면 내가 뭘 하고 있을 때 말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해.. 그래도 잘 기억 못해.. 이게 첫번째 였어. 애가 나한테 과연 진심일까 계속 의문을 가지게 된.. 근데 정말 너무 사랑한다고 하고 옆에 있으면 한시도 가만히 안냅둬. 계속 옆에 붙어있고 안떨어지려고 하고. 그랬다고 막 관계를 엄청 원하는것도 아니야. 그냥 정말 옆에 있는 걸 너무 좋아해.
근데, 떨어져있을때 각자 바쁜 평일에.. 너무 무심해...
그리고 방금 말한거 처럼 내가 했던말 까먹는거 이제는 조그만한 일을 까먹어도 그냥 화가 날 정도야.
정말 성격 차이는 안되는걸까.. 애가 날 사랑은 하는것 같은데 그것마저 의심이 들고 믿음이 없어. 애가 그렇다고 뭘 잘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는것도 아니야 ㅋㅋ 근데 믿음이 안생겨..... 너무 개는 개고 나는 나인 기분.. 나이가 적지도 않은데 그냥 한없이 연애만 할 순 없잖아. 그랬다고 결혼이 급한건 아니지만... 그냥 내가 뭔 감정인지도 이제 헷갈릴지경이야..
님들이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개도 엄청나게 변했고, 변하려고 노력하는데 내가 더이상은 못바뀔거같고.... 나도 분명 좋은데... 이런저런 스트레스 받느니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걸까........... 경험담이라도 있으면 알려줘... 답답해서 죽어버릴거같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