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연 끊고 싶은데 두려워요

ㅇㅇ2022.12.29
조회20,609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학대를 받고 자란 사람입니다
가정폭력을 저질렀던 아버지
화풀이의 대상으로 삼았던 어머니
덩달아 쓰레기만도 못한 취급을 했던 남동생
남동생 결혼하면 하나밖에 없는 집 물려주고 시골가겠다는 부모님이 늙고 병드시니 저한테 기댑니다
노후준비x


부모님의 얼굴을 보면 예전 기억들이 떠올라 종종 괴롭습니다

이제 따로 살기도 하고 연을 끊으려 하는데
이런 일로 연을 끊었다는 것이 대한
주변사람과 사회적 시선이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