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반 이며, 몇년전 남편과는 이혼(남편의 바람)하고 혼자 아들 1명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자가소유(아파트), 먹고 살만큼 벌고, 양육비 받고있어(80만) 금전적으로 어려움은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일요일) 아빠를 만나고 있고, 다행이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잘 자라줬어요 아들은 초4 입니다. 문제가 초딩이라는거지요, 여자친구가 먼자 사귀자고 해서 사귀기 시작했는데요, 아들이 여친이 생겼다고 하길래 저는 단순히 친하게 지내는 사이(지란지교?) 정도로 생각했으나, 아들이 하는 말이 여친이 " 둘이 있을때는 자기라고 불러도 되?" 라고 물어봤다고 하길래 마음속으로 깜짝 놀랬지만 내색은 하지않았습니다. 어제(사귄지16일) 아들휴대폰에 학교에서 알림장(학교종이)이 와있어서 확인하는데 카톡이 계속와서 보니, 서로 보고싶다, 사랑한다 사귄지 2일차 부터 주고받았더라구요, 카톡메세지를 봤다고 하지말라고 하는것도 꼰대같고, 사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잘 몰라서 그냥 놔두면 되는지, 여러분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유경험자 계실까요? 9129
아들에게 여친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초반 이며, 몇년전 남편과는 이혼(남편의 바람)하고 혼자 아들 1명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자가소유(아파트), 먹고 살만큼 벌고, 양육비 받고있어(80만) 금전적으로 어려움은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일요일) 아빠를 만나고 있고, 다행이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잘 자라줬어요
아들은 초4 입니다. 문제가 초딩이라는거지요,
여자친구가 먼자 사귀자고 해서 사귀기 시작했는데요,
아들이 여친이 생겼다고 하길래 저는 단순히 친하게 지내는 사이(지란지교?) 정도로
생각했으나, 아들이 하는 말이 여친이 " 둘이 있을때는 자기라고 불러도 되?" 라고 물어봤다고 하길래
마음속으로 깜짝 놀랬지만 내색은 하지않았습니다.
어제(사귄지16일) 아들휴대폰에 학교에서 알림장(학교종이)이 와있어서 확인하는데
카톡이 계속와서 보니, 서로 보고싶다, 사랑한다 사귄지 2일차 부터 주고받았더라구요,
카톡메세지를 봤다고 하지말라고 하는것도 꼰대같고, 사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잘 몰라서
그냥 놔두면 되는지, 여러분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유경험자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