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이랑 자주 왕래해서 동생이랑도 잘 지냈는데 나 결혼할 때 엄마가 결혼식 못 온다고 하심
이미 이혼한지 너무 오래돼서 주변 사람들이 이혼한거 다 알고 이젠 ㅇㅇ이(배다른 동생) 엄마로 살고 싶다고
엄마 마음 이해는 하는데 너무 슬펐음
언니는 임신 막달이라 먼 곳까지 못 온다하고 친엄마는 안온다하고 어릴 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는 몇년 전에 돌아가심
지금은 엄마랑 잘 지내지만 아직도 상처임
아 참고로 언니 결혼식엔 왔어요ㅎㅎ
Best엄마가 저렇게 말했는데 짐 잘지낸다니 신기하네
Best나는 이제 네 엄마 아니다 그랬는데 또 잘 지낸다고? 이해 안가는 내가 이상한가? 그 남자애 엄마라는 여자가 나중에 아쉬운 일 생기면 그래도 동생인데.. 그래도 엄마인데 .. 하면서 빌붙을텐데 그때도 또 그래요 하고 해줄 생각? 정신차리고 언니랑 열심히 사세요. 생판 남도 그렇게는 안해요.
Best엄마 짝사랑하지마세요 ……. 저래놓고 자기 힘들면 님한테 수발 들라고 하고 님은 받아주겠죠
Best인연 끊어요 배다른 동생 엄마로 살겠다는데 그렇게 해주시고요
Best이복동생 엄마로 살고싶다 했는데 쓰니랑 잘지내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아시잖아요. 재혼해서 얻은 아들 엄마로 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아들은 어리고, 딸들이랑 잘 지내놓으면 나중에 아들 어려울 때 도움 줄수도 있고, 노후에 아들 고생시키기 싫고 딸들한테 효도 받으려고 쓰니랑 잘지내고 있는거 쓰니도 알잖아요. 적당히 거리 두고 지내세요.
배다른동생? 엄마가 다름? 지금 아빠한테 서운했던거 적는거임? 엄마라며? 근데 배다른동생은 뭐임??
이제 슬슬 돈부족하다고 돈좀 보태줘라 이거해줘라 저거 해줘라 할듯한데? 그럼 그때도 다 들어줄거죠? 지팔지꼰
댓글들 참 삭막하네ㅠㅠ 이유야 어쨌든 다 사정이 있었을 테고 그냥 위로의 말 한마디 듣고 싶었던듯 한데 속상하셨겠다 토닥 토닥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내 가정과 또 다른곳에서 많은 사랑받고 또 사랑을 베풀면서 살아가요 우리^^
그 관계가 엄마보다 님이 더 절실한거네. 그거라도 만족하면 계속 그렇게 사시는 것도 괜찮아요.
네네 ㅋㅋㅋㅋㅋㅋㅋ
왜 잘지내지? 이해가 안되네...
결혼에 돈은 좀 보태주셨나요?
손절해야지 뭔
저도 이혼 한 엄마가 못서셨고, 할머니께서 작은엄마께 부탁드렸지만 거부하셨어요 엄마는 늘 필요할 때 없었고 거부당한 작은엄마께도 상처받아 결혼 전 많이 울었네요. 결국 키워주신 할머니께서 혼주석에 계셨고 애 낳고도 엄마랑은 서운한 일이 많아져 엄마랑은 인연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