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을 때 이혼한 엄마한테 들었던 슬픈 말

ㅇㅇ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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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지 10년 넘었고 지금은 재혼해서 9살짜리 남동생도 있음

그 집이랑 자주 왕래해서 동생이랑도 잘 지냈는데 나 결혼할 때 엄마가 결혼식 못 온다고 하심

이미 이혼한지 너무 오래돼서 주변 사람들이 이혼한거 다 알고 이젠 ㅇㅇ이(배다른 동생) 엄마로 살고 싶다고

엄마 마음 이해는 하는데 너무 슬펐음

언니는 임신 막달이라 먼 곳까지 못 온다하고 친엄마는 안온다하고 어릴 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는 몇년 전에 돌아가심

지금은 엄마랑 잘 지내지만 아직도 상처임

아 참고로 언니 결혼식엔 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