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sk이름아래 자부심과 긍지를 갖으며 일을해왔으나 23년 전지점 폐점으로 갈곳없는 직장인이 되었습니다..문제는 저희는 sk 자회사 소속으로 일방적 폐점에 불만을 제기하여도 사측은 계약종료 및 업무 재배치라는 명분으로 서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저희는 고객센터 흡수또는 타업무 배정을 눈앞에두고 희망이동 이라는 설문아래 강제이동을 당하고있습니다.. 희망퇴직 및 실업급여 대상이 아니라며 같은업무가능한 부서간 이동이라고 회사에서 주장합니다
물론 같은전산을 활용하나 엄연히 업무방향이 다른부분이 많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마케팅으로 영업실적에 취중하는 sk에서는 영업실적이 뛰어나지 않은 cv센터 (지점)는 불필요하다 느낄수있지만 일방적 계약종료를 통보하면서 지점근로자를 한순간에 벼랑끝으로 내몰고있습니다.. 은행원들이 근무하다 해당지점이 폐점하면 은행고객센터로 흡수되어 근무를하나요? 아니지요..ㅜㅜ
고객센터 직원들의 고충을 모르는바 아닙니다.. 다만 대면상담과 고객센터 상담의 업무성향이 다르다는겁니다..
하여 희망퇴직과 실업급여라는 대안을 간곡히 희망하나 최소10년이상 일한 직원들의 입장을 들어봐주지않는
자회사에 한없이 분통이 터질뿐입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