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를 억지로 영어식으로 발음하는 사람

0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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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볼게요..

한산을 핸선, 해바라기를 해버레이기, 아바타를 애이버러, 바닥을 배이닥, 아저씨를 애이저씨, 곰탕을 검텅, 숟가락을 숟개럭, 포크래인을 퍼클래인, 네이버를 네이벌, 홈쇼핑을 허움쇼삉, 신발을 신벌, 볼펜을 벌펜, 가방을 개벙 등 대충 이해되십니까?


뭐 둘이서 얘기할 땐 상관 없는데 공공장소에서도 저러면 전 난감해요. 괜히 다른 사람들 눈치 보이고

제가 예민한 건가요?? (※ 제가 이에 관해 얘기를 꺼낸 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