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 조언부탁드려요..

aa2022.12.30
조회878
저는 눈부터가 선하다못해 너무 만만해보이는거 같아요ㅠ말투자체도 어린이집에 교사로 일하면 너무 잘어울릴 것 같다는 말을 종종 들을 정도로 말투도ㅠ
얼굴은 이미 쌍꺼풀수술을 했는데도길을 다니다보면 길뭍는사람, 도를 아십니까사람, 길거리에서 판촉/영업(?)하는 사람, 대학생들이 본인이 만든 디자인 좀 골라달라고;; 접근하는 사람,마라톤하는데 갑자기 중간에서 본인 사진찍어달라고 달리고 있는 날 잡는 사람
등등 너무 많아요..하루에 2~3번씩 이런 사람들을 만난적도 있고
차라리 만만해보이는 눈을 가리면 괜찮을까싶어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나갔더니 그나마 괜찮더라구요..근데 모든 장소를 다 모자만 쓰고 다닐 순 없잖아요ㅠㅠ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조금은 냉철할 수 있는말도 제가 했을때 "니 말을 왜 그렇게 하는데?!" 소리를 먼저 듣고(저는 나름 제 말투를 잃지않고 말의 내용만 업무적으로 조금 냉철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ㅠ)몇일 후 눈이 매서운 동료에게 부탁해서 같은 말을 하게 했을땐 바로 "응, 알았어" 라는 말이 나오고,,
이렇게 말투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한두어번이 아니에요ㅠ정말 인생이 너무 피곤하네요..
눈화장을 매섭게했더니 얼굴에 개기름이 많아서 반나절도 안되서 무조건 다 지워지더라구요..그래서 반영구 아이라인을 해도 아이라인이 얇아서 티도 잘안나더라구요 (요즘 두껍게는 안해주신다고..)
차라리 쌍꺼풀 재수술을 해서 눈을 매섭게 해달라고 해야하는건지..
수술은 재수술이 되다보니 나중에 더 나이들었을때를 위해 최대한 남겨놓고 싶구요,, 수술외에 좋은 꿀팁이 있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