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거다 아니다

ㅇㅇ2023.01.01
조회96
나 a 사촌 언니 b 다른 언니 c

이렇게 이야기 할게

a랑 b랑은 8살 서로 고종사촌/외사촌임
b랑 c랑은 1살 차이 서로 사촌 관계임
a랑 c랑은 7살 차이고 서로 남이긴 한데 그래도 어색한 사이는 아님

c는 흔히 말하는 깡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랐긴 한데
가정사가 좀 안 좋아서 b가 있는 곳에 방학때 놀러옴
a는 부모님의 맞벌이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b의 가족이 살고 있는 곳에 방학때면 지내게 됨
그렇게 지내고 있다가 점점 커서 a랑 b는 대학생이 되고 c는 중학생이 됐음
그리고 b는 대학을 휴학을 한 상태였음 그리고 c기 고딩이 됐음 근데 집에 일이 생겨서 b는 또 a네 집에 얹혀살게 됐음
참고로 a는 그냥 서울권 대학 가고 b는 흔히 말하는 지잡대에 가서 보험 쪽 일을 준비중이라고 들었음
암튼 a의 엄마가 c 앞에서 넌 지잡대를 가지 말라고 c한테 넌 인서울은 갈거라면서 지잡대 가서 욕 먹는게 저 b언니란다 이런 얘기를 함
그리고 c는 피부는 좋은데 시력도 별로 좋지도 않고 어렸을 때 안검하수로 한 쌍수가 풀려가고 콧대도 낮고 가슴도 작음 거기에다가 성격도 소심한 편임
반대로 a는 여중여고 다녔음에도 남사친도 동성친구도 많을 정도로 활발하고 얼굴도 예쁘장하게 생기고 쌍수도 하고 라섹도 해서 걍 예쁨을 찍고 있음
또 a 엄마가 c한테 넌 라섹도 하고 성격도 고치고 코수술도 하면 엄청 예쁘겠다고 함
c는 기분이 더러웠지만 애써 네 하고 답함
지금도 이거 생각하면 걍 기분이 별로인 c에 대해서


예민한게 아님 너무 당연한거임 학벌 이야기 꺼내고 외모 이야기 하는데 어떤 애가 그거 좋다고 기분 좋아함?


예민하네 걍 이야기 할 수도 있는 거 가지고 기분 더러워 하는 건 에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