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기 어렵다는데 열심히 준비해 들어온 회사라 어지간하면 버티자는 마음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사람이 좀 별로여도 어딜가나 회사란데는 스트레스가 존재하니까...
근데 이 분 좀 다른 것 같아요...
상사인데 사람 말을 잘 이해 못 하고 동문서답을 많이합니다. 질문이 이해가 안 되면 다시 한 번 얘기해 달라고 하던지 물어야 하는데, "마음대로" 대답해 버려요.
예를 들면,,,
주관식으로 물었는데 예 그렇게 하죠!라고 대답한다던가..
이번 건은 위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분위기네요. 기다리면 되겠네요. 라고 전달했는데, 이걸로 정하죠! 라면서 혼자 엉뚱한 소리를 한다던가...
또 하나는 그 분이 일을 잘 못해서 제가 수습을 했습니다. 굉장히 힘들었어요. 나보고 대단하다느니 어쩌고 바람을 넣는데 하나도 달갑지가 않은...
차라리 고마워하던지... 저는 지치고 힘들어서 퇴근 때까지 무표정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저더러 무슨 일 있냐고 합니다. 자기 일 수습하느라 피곤=내 표정인데
그 분의 뇌는 매치가 안 됩니다. 수습한 거랑 표정이랑 무슨 상관인지 몰라요.
무슨 일 있어? 왜 그래? 잠 못잤어? 단골질문이고
설명해 줘.는 단골멘트.
자기가 열받게 해 놓고 저 팀장은 요며칠 말투가 왜 저래? 무슨 일 있나?등등......
이 분이 살짝 컴맹인데 컴퓨터 프로그램 설치를 잘 못해서
저를 불러서 해 달라고 하길래, 바쁜 일 하던 거 놓고 가서 설치하고 있는데 자꾸 오류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제 자리는 잘 됐는데 여긴 이상하다. 여러 번 해도 설치가 안 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라고 얘길 했더니,
뭐가 문제인지 설명해 달라. 어디서 문제가 나는지. 설명만 해 주면 자기가 해 볼테니. 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문제가 파악됐으면 제가 했지요...설치가 안 되던 프로그램이 사람 바뀌면 설치가 되나요; 문맥을 전혀 이해 못합니다.
다른 하나는 거래처와의 의사소통도 잘 안 된다는 겁니다. 그 쪽에서 물어보는 숨은 의도가 분명히 있고, 그걸 미리 눈치챘으면 신경써 줄 수 있는데, 그 의도를 파악 못 하고 그래서 나간 거래처 숱하게 많습니다. 그래도 매너있는 거래처는 담에 만나면 밥 한번 합시다 이러고 나갔는데, 뭐 때문에 나갔는지 혼자 모르고, 밥 먹자고 했는데 언제 연락오는지 기다리고 있어요.
무슨 증후군인가요. 결핍인가요. 같은 팀에 소속되어 있자니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을 치네요.
이건 무슨 병인가요
취업하기 어렵다는데 열심히 준비해 들어온 회사라 어지간하면 버티자는 마음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사람이 좀 별로여도 어딜가나 회사란데는 스트레스가 존재하니까...
근데 이 분 좀 다른 것 같아요...
상사인데 사람 말을 잘 이해 못 하고 동문서답을 많이합니다. 질문이 이해가 안 되면 다시 한 번 얘기해 달라고 하던지 물어야 하는데, "마음대로" 대답해 버려요.
예를 들면,,,
주관식으로 물었는데 예 그렇게 하죠!라고 대답한다던가..
이번 건은 위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분위기네요. 기다리면 되겠네요. 라고 전달했는데, 이걸로 정하죠! 라면서 혼자 엉뚱한 소리를 한다던가...
또 하나는 그 분이 일을 잘 못해서 제가 수습을 했습니다. 굉장히 힘들었어요. 나보고 대단하다느니 어쩌고 바람을 넣는데 하나도 달갑지가 않은...
차라리 고마워하던지... 저는 지치고 힘들어서 퇴근 때까지 무표정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저더러 무슨 일 있냐고 합니다. 자기 일 수습하느라 피곤=내 표정인데
그 분의 뇌는 매치가 안 됩니다. 수습한 거랑 표정이랑 무슨 상관인지 몰라요.
무슨 일 있어? 왜 그래? 잠 못잤어? 단골질문이고
설명해 줘.는 단골멘트.
자기가 열받게 해 놓고 저 팀장은 요며칠 말투가 왜 저래? 무슨 일 있나?등등......
이 분이 살짝 컴맹인데 컴퓨터 프로그램 설치를 잘 못해서
저를 불러서 해 달라고 하길래, 바쁜 일 하던 거 놓고 가서 설치하고 있는데 자꾸 오류가 나는 겁니다.
그래서
제 자리는 잘 됐는데 여긴 이상하다. 여러 번 해도 설치가 안 되는데 이유를 모르겠다. 라고 얘길 했더니,
뭐가 문제인지 설명해 달라. 어디서 문제가 나는지. 설명만 해 주면 자기가 해 볼테니. 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문제가 파악됐으면 제가 했지요...설치가 안 되던 프로그램이 사람 바뀌면 설치가 되나요; 문맥을 전혀 이해 못합니다.
다른 하나는 거래처와의 의사소통도 잘 안 된다는 겁니다. 그 쪽에서 물어보는 숨은 의도가 분명히 있고, 그걸 미리 눈치챘으면 신경써 줄 수 있는데, 그 의도를 파악 못 하고 그래서 나간 거래처 숱하게 많습니다. 그래도 매너있는 거래처는 담에 만나면 밥 한번 합시다 이러고 나갔는데, 뭐 때문에 나갔는지 혼자 모르고, 밥 먹자고 했는데 언제 연락오는지 기다리고 있어요.
무슨 증후군인가요. 결핍인가요. 같은 팀에 소속되어 있자니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을 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