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아빠랑 너~무 안맞아요...
저희집은 딸만 셋인데요 제가 장녀입니다.. 어느집가면 다들 막내이뻐하듯이 저희집도 그렇습니다. 저도 둘째보다는 막내를 더 우쭈쭈하고 원래 막내들은 항상 귀엽고 챙겨주고 싶고 그런거니까 거기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문제는 아빠의 성격과 성향그리고 태도인데요.
솔직히 저희집은 항상 첫째랑 막내가 바뀐거같다고 할정도로 막내동생이 장녀같고 제가 막내같은 분위기입니다.. 동생은 부모님한테 반말한번 안쓰고요..(태어나서 단한번도 본적이없어욬ㅋㅋㅋ 생각하니까 신기하긴 하네요) 단 농담으로도 그런적이 없어요 한번도요.. 그리고 조용한성격이고요.. 그냥 조용히 자기할일 묵묵히 하는 젊잖은 선비같은 스타일입니다
반대로 제가 생각해도 저는 철이 없습니다 저는 부모님이랑 친구같이 지내는걸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저는 그걸 선호하는데 아빠는 아닌가봐요
거기까지는 그럴수도 있는데 제가 하는 모든행동을 마음에 안들어하고 윽박지릅니다
제가 하는 행동들이 아빠한테 하는행동으로써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잔소리를 엄청나게 하거든요( 담배끊어라 술줄여라 위생에좀 신경쓰고 다녀라 쓸데없는거 사오지마라 옷이렇게 입지마라 등등)
그래서 오직 막내한테만 다정해요(막내는 안그러니까..)
저도 아빠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하면 되는데 성향상 쉽게 고쳐지지가 않아요
쟤는 미운짓만 골라서 한다고는 만날때마다 듣습니다
서로 깊은 대화를 통해서 풀수있는 사이면 이렇게 맨날 싸우지않을거같은데 아빠가 기본적으로 대화가 안통해요... 아빠랑은 진지한 얘기를 할수가 없어요 ..
약간 독고다이스타일.. 옛날아빠들스타일 딱 그겁니다 고집엄청쎄고 자기주장강하고( 근데 밖에서는 안그런척) 가족한테만 그런스타일ㅠ 아시죠... 엄마랑은 지금은 잘살지만 이혼위기까지 갔었어요
하지만 이렇다하고 해도 아빠가 저를 사랑하고 얼마나 저를 생각하는지는 압니다 아는데...
일단 만나면 맨날 으르렁 대고 싸우니 아빠마음 알면서도 아빠도
나도 말이 이쁘게 안나가는거같아요
어떨때는 아빠의 사랑을 못받고 자랐다고 생각할때도 많고 엄마가 옆에서 신경써주는데도 지금도 애정결핍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주는 사랑이랑 아빠가 주는 사랑이랑 또 다르잖아요
지금은 저도 나이를 먹어서 안그러지만
맨날 나보다 나이많은 연상들을 좋아하는 나를 보면서(사귄적은 없어요 그냥 나혼자좋아하는거) 이게 어렸을때부터 자라온 가정환경 때문인건가 스스로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남들이 봤을때는 맨날 딸이랑 아빠랑 영상통화 하고 전화하니까 정말 화목한 집안인줄 아는데 가끔씩 자괴감이 올때가 있더라구요
( 거의 제가 아빠한테 매일 전화하거든요 그것도 영상통화로 아빠도 저한테 영상통화 거의 매일하구요... )
저는 약간 치근덕대는 피곤한스타일이긴 합니다
아빠랑 너무 안맞는 저..저희집 같은 집 많겠죠?
여기가 화력이 좋아서 쓰게되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아빠랑 너~무 안맞아요...
저희집은 딸만 셋인데요 제가 장녀입니다.. 어느집가면 다들 막내이뻐하듯이 저희집도 그렇습니다. 저도 둘째보다는 막내를 더 우쭈쭈하고 원래 막내들은 항상 귀엽고 챙겨주고 싶고 그런거니까 거기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문제는 아빠의 성격과 성향그리고 태도인데요.
솔직히 저희집은 항상 첫째랑 막내가 바뀐거같다고 할정도로 막내동생이 장녀같고 제가 막내같은 분위기입니다.. 동생은 부모님한테 반말한번 안쓰고요..(태어나서 단한번도 본적이없어욬ㅋㅋㅋ 생각하니까 신기하긴 하네요) 단 농담으로도 그런적이 없어요 한번도요.. 그리고 조용한성격이고요.. 그냥 조용히 자기할일 묵묵히 하는 젊잖은 선비같은 스타일입니다
반대로 제가 생각해도 저는 철이 없습니다 저는 부모님이랑 친구같이 지내는걸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저는 그걸 선호하는데 아빠는 아닌가봐요
거기까지는 그럴수도 있는데 제가 하는 모든행동을 마음에 안들어하고 윽박지릅니다
제가 하는 행동들이 아빠한테 하는행동으로써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잔소리를 엄청나게 하거든요( 담배끊어라 술줄여라 위생에좀 신경쓰고 다녀라 쓸데없는거 사오지마라 옷이렇게 입지마라 등등)
그래서 오직 막내한테만 다정해요(막내는 안그러니까..)
저도 아빠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하면 되는데 성향상 쉽게 고쳐지지가 않아요
쟤는 미운짓만 골라서 한다고는 만날때마다 듣습니다
서로 깊은 대화를 통해서 풀수있는 사이면 이렇게 맨날 싸우지않을거같은데 아빠가 기본적으로 대화가 안통해요... 아빠랑은 진지한 얘기를 할수가 없어요 ..
약간 독고다이스타일.. 옛날아빠들스타일 딱 그겁니다 고집엄청쎄고 자기주장강하고( 근데 밖에서는 안그런척) 가족한테만 그런스타일ㅠ 아시죠... 엄마랑은 지금은 잘살지만 이혼위기까지 갔었어요
하지만 이렇다하고 해도 아빠가 저를 사랑하고 얼마나 저를 생각하는지는 압니다 아는데...
일단 만나면 맨날 으르렁 대고 싸우니 아빠마음 알면서도 아빠도
나도 말이 이쁘게 안나가는거같아요
어떨때는 아빠의 사랑을 못받고 자랐다고 생각할때도 많고 엄마가 옆에서 신경써주는데도 지금도 애정결핍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주는 사랑이랑 아빠가 주는 사랑이랑 또 다르잖아요
지금은 저도 나이를 먹어서 안그러지만
맨날 나보다 나이많은 연상들을 좋아하는 나를 보면서(사귄적은 없어요 그냥 나혼자좋아하는거) 이게 어렸을때부터 자라온 가정환경 때문인건가 스스로 자책도 많이 했습니다
남들이 봤을때는 맨날 딸이랑 아빠랑 영상통화 하고 전화하니까 정말 화목한 집안인줄 아는데 가끔씩 자괴감이 올때가 있더라구요
( 거의 제가 아빠한테 매일 전화하거든요 그것도 영상통화로 아빠도 저한테 영상통화 거의 매일하구요... )
저는 약간 치근덕대는 피곤한스타일이긴 합니다
아빠는 저한테는 좀 편하게 대할수있는 딸이고 (어떨때는 막대해서 그렇긴 하지만) 막내는 마음적으로 의지할수있는 장녀같은 딸입니다
다른분들은 아빠랑 어떤사이세요? 저희집같은 분위긴 가정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