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유롭게 풀어준다~ 나만큼 쿨한 엄마도 없다는 생색은 다 내면서 정작 진짜 풀어줘야 할땐 꼽줌
그리고 나 알바는 일주일에 한번 가거나 가도 주 15시간 일을 안했어서 알바비가 엄청 넉넉하진 않음(12월 월급은 아직 안들어옴) 근데 모든 걸 알바비로 해결하라고 함 내가 방금 옷 사줄 수 있냐니깐 알바비로 하라고 해서 나 11월달 월급으론 넉넉하지 않다니깐 그럼 술약속을 하지말든가ㅋㅋ 이러고…
12월31일 밤부터 놀아서 아침에 들어왔어 또 1일 밤에도 나갔어 근데 나만 그런 게 아닌데 이걸로도 엄청 꼽주는 거야 언제까지 저러나 보자ㅋㅋ 이러면서… 나 진짜 집순이였거든 이렇게 논 거 처음일 정도로 집 좋아했어 나한테는 막 술 취해서 남한테 업혀올 정도만 아니면 된다고 할땐 언제고 혼자 잘 걸어왔음에도 꼽주고 있음
또 종교강요도 있어 나 모태신앙인데 중학교 때부터 안 믿었어 집안이 기독교인데 나만 무신론자ㅎㅎ 근데 엄마가 교회 가자니깐 갔지 코로나 때문에 17살부터 못 갔다가 19살엔 인터넷 예배를 드리자는 거야 난 교회가 싫다고 이미 꾸준히 말했어 안 믿는다해도 엄마는 네가 안 믿어도 하나님은 계신다 이러고… 솔직히 정신병 같애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이단 아님!! 확실한 기독교임
엄마는 나한테 크게 요구한 게 있냐면서 예배 드리래서 드렸거든 물론 하반기엔 내가 입시랑 알바랑 생활패턴이 엉망이 돼서 못 드렸어 그리고 크리스마스날엔 교회 가자는 것도 자느라 못 갔지 그랬더니 이걸로 엄마 엄청 화난 거야 나는 근데 사실 요구와 별개로 5년째 교회가 싫다고 했고 스물 때부턴 예배 안 드린다고 합의도 했어… 이 합의도 나한테 그렇게 살거면 자기 집에서 나가라고 그러다가 받아낸 거야
엄마가 가난하게 살았다지만 나도 가난하게 살게 만들려고 해 다른집 엄마들은 지금 알바하고 3월엔 그만둬라~ 대학가서 공부랑 놀기만 해라 이러는데 엄마는 내가 알바비로 선물도 안해준다하고… 알바 공부 병행하길 바라는 게 너무 웃겨
싸울 때마다 하는 말이 (곧)스무살 된다고 막 나갈거면 내 집에서 나가 / 용돈 끊는다 / 니 멋대로 살거면 집에서 나가
이 세가지야 ㅋㅋㅋㅋ 용돈도 참… 15만원 준다^^ 너흰 얼마 받는진 몰라도 내 친구들은 30만원에 엄카까지 받아 대학생 됐는데도 용돈 올려준다면서 안 올려주네 스물돠면 올리기로 했으면서^^ 그냥 지금 상황에 말해도 꼽줄 게 뻔해서 말도 못하겠다~
에휴 우리 엄마 이상한 거 맞지않냐 근데 스스로 쿨한 엄마 나처럼 지원해주는 엄마 없다고 찐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게 짜증나죽겠어
엄마가 이상한 건가요
이제 스무살 됐는데 엄마 행동이 이해가 안감
맨날 자유롭게 풀어준다~ 나만큼 쿨한 엄마도 없다는 생색은 다 내면서 정작 진짜 풀어줘야 할땐 꼽줌
그리고 나 알바는 일주일에 한번 가거나 가도 주 15시간 일을 안했어서 알바비가 엄청 넉넉하진 않음(12월 월급은 아직 안들어옴) 근데 모든 걸 알바비로 해결하라고 함 내가 방금 옷 사줄 수 있냐니깐 알바비로 하라고 해서 나 11월달 월급으론 넉넉하지 않다니깐 그럼 술약속을 하지말든가ㅋㅋ 이러고…
12월31일 밤부터 놀아서 아침에 들어왔어 또 1일 밤에도 나갔어 근데 나만 그런 게 아닌데 이걸로도 엄청 꼽주는 거야 언제까지 저러나 보자ㅋㅋ 이러면서… 나 진짜 집순이였거든 이렇게 논 거 처음일 정도로 집 좋아했어 나한테는 막 술 취해서 남한테 업혀올 정도만 아니면 된다고 할땐 언제고 혼자 잘 걸어왔음에도 꼽주고 있음
또 종교강요도 있어 나 모태신앙인데 중학교 때부터 안 믿었어 집안이 기독교인데 나만 무신론자ㅎㅎ 근데 엄마가 교회 가자니깐 갔지 코로나 때문에 17살부터 못 갔다가 19살엔 인터넷 예배를 드리자는 거야 난 교회가 싫다고 이미 꾸준히 말했어 안 믿는다해도 엄마는 네가 안 믿어도 하나님은 계신다 이러고… 솔직히 정신병 같애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이단 아님!! 확실한 기독교임
엄마는 나한테 크게 요구한 게 있냐면서 예배 드리래서 드렸거든 물론 하반기엔 내가 입시랑 알바랑 생활패턴이 엉망이 돼서 못 드렸어 그리고 크리스마스날엔 교회 가자는 것도 자느라 못 갔지 그랬더니 이걸로 엄마 엄청 화난 거야 나는 근데 사실 요구와 별개로 5년째 교회가 싫다고 했고 스물 때부턴 예배 안 드린다고 합의도 했어… 이 합의도 나한테 그렇게 살거면 자기 집에서 나가라고 그러다가 받아낸 거야
엄마가 가난하게 살았다지만 나도 가난하게 살게 만들려고 해 다른집 엄마들은 지금 알바하고 3월엔 그만둬라~ 대학가서 공부랑 놀기만 해라 이러는데 엄마는 내가 알바비로 선물도 안해준다하고… 알바 공부 병행하길 바라는 게 너무 웃겨
싸울 때마다 하는 말이 (곧)스무살 된다고 막 나갈거면 내 집에서 나가 / 용돈 끊는다 / 니 멋대로 살거면 집에서 나가
이 세가지야 ㅋㅋㅋㅋ 용돈도 참… 15만원 준다^^ 너흰 얼마 받는진 몰라도 내 친구들은 30만원에 엄카까지 받아 대학생 됐는데도 용돈 올려준다면서 안 올려주네 스물돠면 올리기로 했으면서^^ 그냥 지금 상황에 말해도 꼽줄 게 뻔해서 말도 못하겠다~
에휴 우리 엄마 이상한 거 맞지않냐 근데 스스로 쿨한 엄마 나처럼 지원해주는 엄마 없다고 찐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게 짜증나죽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