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아 그놈은 내 고통따위 전혀 모를거고 전혀 알고싶지도 않을꺼 더 글로리보면서 문동은이 자퇴서 내는 심정이 내가 서울로 오게된 심정과 같아서 그 장면이 참 슬펐고 그 선생이 꼭 누구 같았어 박연진은 꼭 귤남 같았고1
어차피
그놈은
내 고통따위 전혀 모를거고
전혀 알고싶지도 않을꺼
더 글로리보면서
문동은이
자퇴서 내는 심정이
내가 서울로 오게된
심정과 같아서
그 장면이 참 슬펐고
그 선생이 꼭 누구 같았어
박연진은 꼭 귤남 같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