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흔셋 노총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가슴앓이 한 경험이 있어 누구와 얘기할수도없고해서
여기에 글을 적는걸로 아픔을 달래려고 합니다.
저는 서른 이후로 연애를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입니다.
물론 소개팅은 여러번 받았으나 마음에 안들어서
만남을 가지지는 않았구요 바보같이 서른에 헤어진
연인을 잊지못하고 그사람과 비교를 하니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그여성은 누가봐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모델같은 여자였거든요 성격도 좋아서 참 잘지냈는데
그 좋은 여자를 사랑한다 말한번 안하고 헤어졌습니다
참 바보같은 인간이죠 저같은 바보도 없습니다.
지난 서른까지 만난 여자가 둘인데 둘다 사랑한다는
말을 안했던게 이나이가 되니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표현이라는게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과거 얘기가
길었는데 오늘 하고싶은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뭐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편인데 딱하나
잘하는게 말을 재밌게해서 유머감각은 있는편입니다
그래서 지난 여자들도 이쁜친구들만 만났구요
여튼 각설하고 제가 10년넘게 여자없이 지내다가
최근 사무실에 여직원이 들어왔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얼굴의 친구입니다.물론 그친구와 전혀 이성간에 어떤
관계는 상상도 하지않았습니다 나이차이가 19살이
차이나거든요 그래서 그런 생각 정말 1도없이
지냈는데 같이 근무하면서 장난도 많이치고
재밌게 지내도 그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가끔그친구는
한번씩 저에게 이런 질문을 했어요 선배님은
왜 여자친구 안만들어요 마음만 먹으면 바로
만들겠는데 그런말도하고 다같이 회식하고 헤어지고도
저한테 아쉽다고 카톡보내고 다른 사람들과 회식하다가 누가보고싶냐고 이자리에 불러내자하면 항상 저를 부르고 여튼 약간 이런 류들의 표현을 저한테 계속 보였습니다.그래도 저는 아무상관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업무 외적인 일로 카톡이나 전화한번 몇개월동안 한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생긴게 이친구가 최근에
회사 남직원과 사귀게 되었는데 회사에 대놓고 들이대는 남직원이 많더라구요 그중에 하나인듯합니다.만난지는 한 한달도 채 안되는것 같아요 그런 상황인데 몇개월동안 남친없이
저랑 장난도 많이치던 그친구가 최근에 남친이 생기니깐 저도 모르게 제마음이 아리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10년 넘게 연애안하고 살았고 상관도 없을것같던
19살 어린 친구가 남친이 생겼다고하니 조금 아픈
마음이 생기는거에요 그런데 이걸 그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는거에요 19살 어린친구니 현실가능성도 없는걸
얘기한다고 할거라서요 감정이라는게 정말 사람마음대로만 안된다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이런 감정은
다시 못느낄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예고없이 오네요
그친구도 그전과는 약간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예전처럼 친하게 다가오지도 않고 약간 눈치를 본다고 해야하나 그런 태도를 보입니다. 저는 그래도 예전처럼 편하게
대해줄 생각입니다 아니면 오히려 더 이상해 질수있을것
같아서요 물론 그친구의 감정을 혼란하게 할수있는 표현들은 자제를 할생각입니다.그냥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지냈는데 저도 모르게 그친구가 제마음에 약간 자리를 잡았었나 봅니다. 요즘은 제 신세가 더욱 처량하게 느껴지네요. 옛날여자는 다잊고 눈낮추고 결혼을 했어야 하는데 결혼할수 있는 시기는 다 놓치고 고백한번 할수 없는 어린친구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속으로
삭혀야만 하는 제모습이 참으로 한심하고 처량해 보입니다.이 시기를 잊기위해 더욱 일과 취미생활에 매진할 생각입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흔셋에 가슴이 아리네요
가슴앓이 한 경험이 있어 누구와 얘기할수도없고해서
여기에 글을 적는걸로 아픔을 달래려고 합니다.
저는 서른 이후로 연애를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입니다.
물론 소개팅은 여러번 받았으나 마음에 안들어서
만남을 가지지는 않았구요 바보같이 서른에 헤어진
연인을 잊지못하고 그사람과 비교를 하니 만나지를
못했습니다 그여성은 누가봐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모델같은 여자였거든요 성격도 좋아서 참 잘지냈는데
그 좋은 여자를 사랑한다 말한번 안하고 헤어졌습니다
참 바보같은 인간이죠 저같은 바보도 없습니다.
지난 서른까지 만난 여자가 둘인데 둘다 사랑한다는
말을 안했던게 이나이가 되니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표현이라는게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과거 얘기가
길었는데 오늘 하고싶은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뭐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편인데 딱하나
잘하는게 말을 재밌게해서 유머감각은 있는편입니다
그래서 지난 여자들도 이쁜친구들만 만났구요
여튼 각설하고 제가 10년넘게 여자없이 지내다가
최근 사무실에 여직원이 들어왔는데 아담하고 귀여운
얼굴의 친구입니다.물론 그친구와 전혀 이성간에 어떤
관계는 상상도 하지않았습니다 나이차이가 19살이
차이나거든요 그래서 그런 생각 정말 1도없이
지냈는데 같이 근무하면서 장난도 많이치고
재밌게 지내도 그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가끔그친구는
한번씩 저에게 이런 질문을 했어요 선배님은
왜 여자친구 안만들어요 마음만 먹으면 바로
만들겠는데 그런말도하고 다같이 회식하고 헤어지고도
저한테 아쉽다고 카톡보내고 다른 사람들과 회식하다가 누가보고싶냐고 이자리에 불러내자하면 항상 저를 부르고 여튼 약간 이런 류들의 표현을 저한테 계속 보였습니다.그래도 저는 아무상관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업무 외적인 일로 카톡이나 전화한번 몇개월동안 한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생긴게 이친구가 최근에
회사 남직원과 사귀게 되었는데 회사에 대놓고 들이대는 남직원이 많더라구요 그중에 하나인듯합니다.만난지는 한 한달도 채 안되는것 같아요 그런 상황인데 몇개월동안 남친없이
저랑 장난도 많이치던 그친구가 최근에 남친이 생기니깐 저도 모르게 제마음이 아리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10년 넘게 연애안하고 살았고 상관도 없을것같던
19살 어린 친구가 남친이 생겼다고하니 조금 아픈
마음이 생기는거에요 그런데 이걸 그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는거에요 19살 어린친구니 현실가능성도 없는걸
얘기한다고 할거라서요 감정이라는게 정말 사람마음대로만 안된다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이런 감정은
다시 못느낄줄 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예고없이 오네요
그친구도 그전과는 약간의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예전처럼 친하게 다가오지도 않고 약간 눈치를 본다고 해야하나 그런 태도를 보입니다. 저는 그래도 예전처럼 편하게
대해줄 생각입니다 아니면 오히려 더 이상해 질수있을것
같아서요 물론 그친구의 감정을 혼란하게 할수있는 표현들은 자제를 할생각입니다.그냥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지냈는데 저도 모르게 그친구가 제마음에 약간 자리를 잡았었나 봅니다. 요즘은 제 신세가 더욱 처량하게 느껴지네요. 옛날여자는 다잊고 눈낮추고 결혼을 했어야 하는데 결혼할수 있는 시기는 다 놓치고 고백한번 할수 없는 어린친구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속으로
삭혀야만 하는 제모습이 참으로 한심하고 처량해 보입니다.이 시기를 잊기위해 더욱 일과 취미생활에 매진할 생각입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