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이렇게 사는건 에바지?

ㅇㅇ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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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에 학교 문제로 학교 쌤이랑 싸우고 나서부터 뭔가 안 맞는 기분이 들어 22년 1월에는 사고 때문에 다치고 2월에는 장례식장 갔다오고 3월에 현재 학교 입학하고 학원 끊고 4월에는 지금 학원 등록하고 5월에는 코로나도 걸려보고
6월에는 처음으로 진짜 난장판 성적도 맞아보고 7월에는 처음 어떤 쌤 만나고 그런식으로 반복적인 일상이였어
그렇다보니깐 너무 내 몸이 지쳐서 여름 방학에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열심히 살아야지 해도 그냥 너무 정신적으로 지쳤는지 그냥 나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어
그러다가 어찌저찌 겨울 방학을 했는데 내 학기 중 소망이 1주일 동안 누가 나 먹고 자는거 신경 안 써주면 좋겠다여서 그런지 새해부터 걍 새벽까지 놀다가 오후 2시에 깨고 그러는데 스스로 한심하다 공부는 하고 싶은데 이게 뭐니 라는 생각이 급 드는데 어떤게 맞을까


그냥 내일부터 갓생 살려고 해 그냥 다 때려치고 그냥 넌 해야할 듯 ㅋ


1주일만 그렇게 쉬고 싶었다며 그냥 1주일만 쉬고 마음 잘 다 잡아서 열공해 화이팅

참고로 고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