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적반하장을 하는 걸까요?

ㅇㅇ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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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음악을 신나게 들으면서 여유 부리고 있으면 가족이나 친구 직장동료가 
짜증을내며 왜 사람이랑 같이 있는데 무시하냐며 말하는데 이건 솔직히 
즐청하는 사람한테 말거는거면 민폐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그럼 말걸지 말던가요, ㅇㅇ씨가 먼저 왔거든요. 저 같이 안있었거든요. 이러고 말아요. 

그리고 기타 반찬이나 물병이 세탁소나 냉장고 같은 뭘 꺼내야 되는 곳에 둬서 
거기에 반찬통이나 물병있는것을 개의치않고 꺼내다가 조금 쏟은적이 있어서
부모한테 아니 조심좀하시지 거기에 두고 싶으세요? 하고 짜증냈어요.
근데 엄빠는 저한테 먼저 혼내려고했는지 어이없어하더라고요 참나 ㅉㅉ 

그리고 선배가 밥을 사줬는데 뷔페였어요. 제가 배가 그때 고프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냥 한접시 반 먹고 배부른 기색을 냈어요. 
거기 3만원대인데 ㅎㅎㅎ;; 선배년이 자꾸 야리길래 급 화가나서 
아니 누가 사주래요. 먼저 사주겠다는건 선배 아니에요? 하면서 싸운적도 있었네요 ㅠ

그리고 사무실에서 상사가 얘기하는데 그닥 중요한얘기도 아닌것같아서 
그냥 제 갈길 갔는데 급작스럽게 상사 열불을 내며 왜 내가 말하는데
무시하고 가냐며 결국 전 너무 황당해서 울컥하며 부장님이 애초에
그런얘기 꺼내면 안되죠. 누가 듣는다고 하고 울먹였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