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민많이하고 어디다 털어놓지도 못할 이야기이기에 유튜브, 여기 댓글만 보다가 오늘 이야기 했습니다
사실 거의 한달 넘게 아빠가 말하면 무시하고 밥도 같이 안먹고 대답도 잘 안했는데요
엄마는 사실을 모르시니까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원래 아빠랑 사이가 좋았는데 왜 그렇게 대하냐고
그래서 일단은 아빠한테 화난게 있으니 엄마는 기다려달라고 말은 했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제가 이상하다고 계속 이야길했었나봐요
저한테도 계속 말해주면 본인이 고치겠다고 말좀 해달라고 하고
저는 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돌이킬수 없으니 자꾸 말을 삼키고..
그러다 오늘 엄마는 야근하시고 오랜만에 아빠랑 밥을 먹는데 물어보더라고요 왜그런지 말좀해달라고
그래서 바람피는거 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친구라고 말도 안된다고 하길래 카톡 증거 있다고 하기는 뭐해서 친구랑 길가다 봤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친구라고 우기길래 그냥 카톡 다 봤다고 했습니다 예전부터 아빠가 운전할때 대신 카톡보내달라 해서 비번은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방에들어오니 엄마한테 말할꺼냐고 엄마한테 말하면 대판싸운다고 소리소리를 지르네요 진짜ㅋㅋㅋ
제가 알던 아빠 맞나 싶고 자꾸 친구라고 하길래 그럼 계속 만나라고 그랬더니 만나는건 엄마한테 알리지 말라하네요ㅋㅋㅋㅋㅋㅋ
아니 이혼이 그렇게 무서우면 왜 바람을 핀걸까요? 심지어 저랑 아까 밥먹을때 계속 웃으면서 카톡하는걸 보니 그여자 같더라고요 그래서 더 화가나서 그냥 말해버린것도 있는데
아까 한참 엄청 화내더니 방에 들어가서 안나와요
본인도 생각을 해야하겠죠
근데 제가 카톡을 보면서 느낀게 그 비슷한 대화가 18년도에도 그리고 베트남 출장갔을때 베트남 여자하고도 비슷한 대화가 있더라고요 그것까진 봤다고 이야기는 안했는데..
그냥 본인이 계속 말해달라고 말했는데 저한테 적반하장으로 대하니 진짜 아니 내잘못인가? 괜히말했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너무 짜증나고 당황스러워서 또 글써요..
곧 엄마오시는데 그냥 엄마한테 말하고 대판싸우게 해야할까요.. 말을 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입니다 진짜.. 친구한테도 못털어놓고 이러다 제 속이 다 죽겠어요
저번에 아빠가 바람피는걸 알게되었다고 글썼는데요
사실 거의 한달 넘게 아빠가 말하면 무시하고 밥도 같이 안먹고 대답도 잘 안했는데요
엄마는 사실을 모르시니까 자꾸 저한테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원래 아빠랑 사이가 좋았는데 왜 그렇게 대하냐고
그래서 일단은 아빠한테 화난게 있으니 엄마는 기다려달라고 말은 했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제가 이상하다고 계속 이야길했었나봐요
저한테도 계속 말해주면 본인이 고치겠다고 말좀 해달라고 하고
저는 이 이야기를 시작하면 돌이킬수 없으니 자꾸 말을 삼키고..
그러다 오늘 엄마는 야근하시고 오랜만에 아빠랑 밥을 먹는데 물어보더라고요 왜그런지 말좀해달라고
그래서 바람피는거 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친구라고 말도 안된다고 하길래 카톡 증거 있다고 하기는 뭐해서 친구랑 길가다 봤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친구라고 우기길래 그냥 카톡 다 봤다고 했습니다 예전부터 아빠가 운전할때 대신 카톡보내달라 해서 비번은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방에들어오니 엄마한테 말할꺼냐고 엄마한테 말하면 대판싸운다고 소리소리를 지르네요 진짜ㅋㅋㅋ
제가 알던 아빠 맞나 싶고 자꾸 친구라고 하길래 그럼 계속 만나라고 그랬더니 만나는건 엄마한테 알리지 말라하네요ㅋㅋㅋㅋㅋㅋ
아니 이혼이 그렇게 무서우면 왜 바람을 핀걸까요? 심지어 저랑 아까 밥먹을때 계속 웃으면서 카톡하는걸 보니 그여자 같더라고요 그래서 더 화가나서 그냥 말해버린것도 있는데
아까 한참 엄청 화내더니 방에 들어가서 안나와요
본인도 생각을 해야하겠죠
근데 제가 카톡을 보면서 느낀게 그 비슷한 대화가 18년도에도 그리고 베트남 출장갔을때 베트남 여자하고도 비슷한 대화가 있더라고요 그것까진 봤다고 이야기는 안했는데..
그냥 본인이 계속 말해달라고 말했는데 저한테 적반하장으로 대하니 진짜 아니 내잘못인가? 괜히말했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너무 짜증나고 당황스러워서 또 글써요..
곧 엄마오시는데 그냥 엄마한테 말하고 대판싸우게 해야할까요.. 말을 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입니다 진짜.. 친구한테도 못털어놓고 이러다 제 속이 다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