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급히 올려봅니다. 프리랜서로 교육계쪽에 종사하고 있는데요. 페이는 대강 2시간 일하면 12만원 정도 받는 정도고 아기가 있다보니 주 3일만 일하고 있어요. 우선순위가 육아여서 주 3일도 풀타임은 아니지만 아기 낳고 한 달만에 복직했어요. 프리랜서다 보니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가 따로 있는게 아니여서 어쩔 수 없더군요. 일을 그만둘수 없었던건 스트레스가 없고 커리어에 도움 되는 이력이라 이 일을 놓치고 싶지 않았고 남편 세후 310만원 버는데 그걸로 살림하긴 택도 없겠더군요. 그런데 시모는 자꾸 제게 아기는 어찌하고 일하냐, 그 딴 직장 때려치우라고 하네요. 저희 어머니께 안부 전화하면서도 집에서 아기 보면 좋을텐데 라고 하셨답니다. 맞벌이 안한다고 눈치주는 시가는 흔히 있는데 일 한다고 이러는 시모는 대체 왜 이러나요. 그렇다고 결혼할때 도움을 준 것도 아니고 시가네는 빚만 잔뜩 있는데 말이죠. 추가) 잠깐 일할동안 아기는 친정 엄마가 봐주시고 나머지 시간은 제가 육아합니다.36614
맞벌이 싫어하는 시모
프리랜서로 교육계쪽에 종사하고 있는데요.
페이는 대강 2시간 일하면 12만원 정도 받는 정도고
아기가 있다보니 주 3일만 일하고 있어요.
우선순위가 육아여서 주 3일도 풀타임은 아니지만
아기 낳고 한 달만에 복직했어요.
프리랜서다 보니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가 따로 있는게 아니여서
어쩔 수 없더군요.
일을 그만둘수 없었던건
스트레스가 없고 커리어에 도움 되는 이력이라
이 일을 놓치고 싶지 않았고
남편 세후 310만원 버는데
그걸로 살림하긴 택도 없겠더군요.
그런데 시모는 자꾸 제게 아기는 어찌하고 일하냐,
그 딴 직장 때려치우라고 하네요.
저희 어머니께 안부 전화하면서도
집에서 아기 보면 좋을텐데
라고 하셨답니다.
맞벌이 안한다고 눈치주는 시가는 흔히 있는데
일 한다고 이러는 시모는 대체 왜 이러나요.
그렇다고 결혼할때 도움을 준 것도 아니고
시가네는 빚만 잔뜩 있는데 말이죠.
추가) 잠깐 일할동안 아기는 친정 엄마가 봐주시고
나머지 시간은 제가 육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