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러셀 다니는데 조정식 ㅈㄴ화냈대ㅅㅂㅋㅋ

ㅇㅇ2023.01.04
조회228,786
현강은 아니고 실시간으로 현강 틀어준다는데
누가 오티시간에 다른 과목 공부해서
나가라고 ㅈㄴ소리질럿다함ㅋㅋ

댓글 52

ㅇㅇ오래 전

Best아 끼발 ㅈ조정석으로 보고 조정석이 화를 왜내지… 이랫음

ㅇㅇ오래 전

Best아니 근데 그럴 거면 왜 그 현장까지 가서 듣는 거냐 재종 같은 건가... 그러면 맨뒤에서 몰래 보든가

ㅇㅇ오래 전

Best인강쌤들 은근 성깔 있으심(나쁘다는 거 x) 내가 듣는 사람은인강 다 녹화되고 있는데도 졸지 말라고 소리 지름…마이크를 내려서 안 들렸지만

ㅇㅇ오래 전

Best너네 로즈리라고 아니..??? 나 걔 현강 듣다가 무의식적으로 펜 들었는데 그자리에서 개쌍욕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 지 설명할때 필기하는거 개 싫어하거든? 필기 안하고 펜만 들었는데도 염병떠는거임ㅋㅋㅋㅋㅋㅋ 인성 개파탄자년

ㅇㅇ오래 전

Best내가 또 이런글을 쓰게되네 정식쌤 유튜브로 리멤버 썰 듣고 말 웃기게 하셔서 팬됐음 그 이후로 메가에서 올라온 정식쌤 썰 찾아듣고 쌤이 하시는 조언 들으면서 자극도 되고 좋았음. 그러던와중 수서역 srt세븐에서 알바하고 있을 때 일인데,,, 계산하려는데 검은 정장입은 정식쌤이 눈 앞에 계셨음 그 때 손톱깍이 세트인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이런 비슷한 류의 제품을 들고 계산하러 오셨음. 한창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했을 때 쌤 영상 찾아보고 진짜 좋아했는데 그런 쌤이 눈 앞에 있다니 얼마나 좋았겠음 srt에 연예인들 많이 타러 와서 일하는 동안 이런저런 연예인들 많이 봤는데 별 감흥 없다가 첨으로 놀랐음 그냥 보내면 넘 후회할 거 같아 용기내서 “쌤 너무 팬이에요” 했더니 쌤이 웃으시며 정말 감사하다며 나가셨음 그러더니 사진에 있는 크리스피 도넛을 들고오더니 “여기 계신 분들이랑 같이 드세요”하시며 수줍게 들고 오셨음 그리고 정말 감사하다 하니 환하게 웃으시며 가셨음 난 실강까지 안들어서 깊게 알지는 못하겠지만 내가 겪은 쌤은 정말 따뜻한 사람임 솔직히 그냥 갈 수도 있잖아 근데 이렇게 챙겨주는 마음씀씀이가 너무 감사했음 수년간 유튜브로 본 쌤은 넘 다정하신 분임 그리고 그 누구보다 본인 학생을 진짜 정말 사랑하시는 분이고~ 나 같아도 내 수업에 딴 과목 풀면 당연 기분 나쁨 그게 설령 ot라 하더라도 말이야 그건 그 선생님에 대한 존중이 없는거 아님? 이것만 보고 악플달릴까봐 걱정돼서 한 글자 끄적여봄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그럴만하네

ㅇㅇ오래 전

나 고대다니는데 고파스에 저분 검색해보면......

ㅇㅇ오래 전

나 재수때 러셀에서 재수했고 친구 추천으로 조정식쌤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1년 내내 들었어 원래 수업 듣기 전에는 개인적으로 비호감이었거든 (물론 커뮤 같은 곳에서 악플 같은건 절대 안씀) 근데 정말 많이 호감으로 바뀐 쌤임ㅠㅠ 수업도 항상 깔끔하게 준비 잘해주시고 완전 프로 정신 대박이심... 그런데 거기서 다른 과목을 하니까 정신 나간거 맞지ㅋㅋㅋㅋㅋ 아오ㅠ 재수 끝나고 쌤 생각나서 길게 써봄ㅠㅠ

ㅋㅋ오래 전

나도 조정석으로본ㅋ

ㅇㅇ오래 전

러셀 다녀봤는데 왜 그런것같냐면, 러셀이 자습관이 있는데 거기서 특정 레벨 이하는 수업 의무 시수가 있음. 그리고 그걸 채워야 자습관 이용이 가능해. 그래서 러셀 독학재수╋단과 테크 타는 친구들 중 반 레벨이 조금 낮은 친구들은 단과를 3개 이상을 들어야 한다고 암. 근데 러셀이 알다시피 메가스터디에서 주로 투자하는 학원이라기 보다는 독학생들 수요에 맞는 형태다 보니 메가 1타강사보다는 조금 낮은 타수의 강사들 출강이 많음.. 조정식이 출강 강사 중 가장 이름있기 때문에 그 학생은 그냥 그거 들으면서 적당히 자료받고 시수 채우려고 한 것 같음. 예의가 아닌면도 있기는 한데 저 학생이 100퍼센트 자기가 원해서 그 수업만 신청해놓고 가서 빌런짓을 한건 아닐 것 같긴 해

ㅋㅋ오래 전

예의다 기본예의...

ㅇㅇ오래 전

나도 실시간으로 봤는데 한 2~3번 경고하다가 계속 하니까 내쫓으시더라 그럴만했음 솔직히

오래 전

정식쌤 한창 학생분이 편집한 유툽 영상으로 뜨기시작할 때 우연히 접했다가 설명회도 가고 재수땐 현강 풀커리 탔던 사람임 고삼때 막판에 가서 얼굴 한번 뵌게 다인데도 설명회때 왔던 것도 어디서 사는지 다 기억하시면서 마지막날까지도 챙겨주시고 재수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늘 잘 챙겨주셨음 물론 강의실에서만큼은 소신이 뚜렷하시기도 하고 열정만큼 강의 자체에 프라이드도 강하셔서 학생이 고집부리거나 분위기 흐리는거 진짜 싫어하심 그렇다고 말같지도 않은걸로 짜증내시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하는 애가 졸면 부드럽게 깨워주시거나 웃겨주셔서 난 오히려 좋았음 강사들 중에 분위기흐리는 애 있어도 진도때문에 넘어가는 경우도 있음 채찍이 많으신 편이라 나도 무서워하면서도 강의랑 학생에 대한 열정과 따듯함때문에 감동받은 적이 많아서 난 덕분에 재수생활 힐링하면서 한 좋은 기억뿐임 덕분에 영어는 늘 걱정없이 1만 떴고 재수도 성공해서 다른 강사와 비교는 어렵지만 영어는 단연코 조정식 추천하고싶음

ㅇㅇ오래 전

근데 남한테 피해준것도 없고,그렇다고 수업을 방해한것도아님 여기가 학교라면 선생님한테 혼나야 하는게 당연하지만 어디까지나 사교육강의임...수업에 피해만 안준다면 뭘 하건 자기자유 아닌가? 수강료내고선 수업안듣고 딴거하는게 돈낭비라고 비아냥들을짓인거 맞긴하지만 돈낭비도 뭐 남한테 피해안주면야.... 아 그리고 방금 검색해봤는데 고향 대구네 ㅋㅋㅋ...대구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많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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