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저에게 서운한 일을 많이 만드는 것도 맞지만 저는 서운한 일 만드는 건 괜찮아요
사람이 살아온 게 다르고, 생각이 다른 건 당연한 거니 저 또한 남자친구를 서운하게 만들었겠죠. 실제로 남자친구도 그렇다고 말해요. 하지만 서운하고, 실망한 다음에는 관계를 위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서운함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그럴 때면 기분이 어떤지, 상대를 그런 기분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여태 많은 시도를 해봤어요. 나는 이런 기분을 왜 느끼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서도 말해봤고, 나를 서운하게 해도 괜찮지만 그런다면 내가 너무 힘들어 지칠 수도 있을 것 같다. 말도 해봣어요.
보통 남자친구가 저를 서운하게 하는 일들은 사소했는데, 그걸 표현하니 서운함이 더 커지곤 했어요.
남자친구가 잘 들어주지 않았거든요. 제 말 중 하나의 단어에 대해 열을 내고, 쓸데 없는 말이라는 말이라 해요.
그러다 관계에 금이 가서 헤어진 적도 있었고, 지금은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에게 실망하고 서운한 구석은, 자기파괴적인 태도입니다. 일을 구하지 않는 것과 함께 이대로 나를 망쳐버리고 말겠다는 태도요. 술을 먹고 자기도 후회할 선택을 해버리는 거요.
지금은 많은 이야기를 한 끝에 일을 구하게 되었고 그 모습을 남자친구 역시 만족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힘들었죠… ㅎㅎ
그러면서 저와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제 나이도 결혼할 나이가 아니고, 핑계같지만 그래서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돈도, 시간도, 생활에 대한 여유도요. 남자친구가 결혼할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공부를 하며 직장에 다니느라 돈은 정말 많이 모으지 못한 저보다도 돈을 모으지 못했으니까요.
남자친구에게 신뢰를 달라 말했지만 남자친구는 수긍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말하는 방식이 문제인가 싶어 말하는 방식에 대한 점검을 위해 남자친구와 대화를 시도 해봤지만 제가 하는 건 전부 쓸데 없는 것이며 이런 대화를 계속하다가는 우리가 헤어질 거라 확신한다고 하는데 그 말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아 며칠째 그 말에 콕 박혀있어요.
결국 몇 번씩 대화 시도를 해서 얻어낸 결론은 남자친구는 제가 이런 말 하는 게 싫고, 애교 부려줬으면 한다는 거였습니다.
제 기준에 이 사람은 헤어지는 게 맞지만 이상하게 너무 사랑해요.
여태 연애한 사람들은 생각이 나지 않을 만큼요
헤어지는 게 맞는 연애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저에게 서운한 일을 많이 만드는 것도 맞지만 저는 서운한 일 만드는 건 괜찮아요
사람이 살아온 게 다르고, 생각이 다른 건 당연한 거니 저 또한 남자친구를 서운하게 만들었겠죠. 실제로 남자친구도 그렇다고 말해요. 하지만 서운하고, 실망한 다음에는 관계를 위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서운함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그럴 때면 기분이 어떤지, 상대를 그런 기분으로 만들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여태 많은 시도를 해봤어요. 나는 이런 기분을 왜 느끼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에 대해서도 말해봤고, 나를 서운하게 해도 괜찮지만 그런다면 내가 너무 힘들어 지칠 수도 있을 것 같다. 말도 해봣어요.
보통 남자친구가 저를 서운하게 하는 일들은 사소했는데, 그걸 표현하니 서운함이 더 커지곤 했어요.
남자친구가 잘 들어주지 않았거든요. 제 말 중 하나의 단어에 대해 열을 내고, 쓸데 없는 말이라는 말이라 해요.
그러다 관계에 금이 가서 헤어진 적도 있었고, 지금은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에게 실망하고 서운한 구석은, 자기파괴적인 태도입니다. 일을 구하지 않는 것과 함께 이대로 나를 망쳐버리고 말겠다는 태도요. 술을 먹고 자기도 후회할 선택을 해버리는 거요.
지금은 많은 이야기를 한 끝에 일을 구하게 되었고 그 모습을 남자친구 역시 만족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힘들었죠… ㅎㅎ
그러면서 저와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제 나이도 결혼할 나이가 아니고, 핑계같지만 그래서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돈도, 시간도, 생활에 대한 여유도요. 남자친구가 결혼할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공부를 하며 직장에 다니느라 돈은 정말 많이 모으지 못한 저보다도 돈을 모으지 못했으니까요.
남자친구에게 신뢰를 달라 말했지만 남자친구는 수긍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말하는 방식이 문제인가 싶어 말하는 방식에 대한 점검을 위해 남자친구와 대화를 시도 해봤지만 제가 하는 건 전부 쓸데 없는 것이며 이런 대화를 계속하다가는 우리가 헤어질 거라 확신한다고 하는데 그 말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아 며칠째 그 말에 콕 박혀있어요.
결국 몇 번씩 대화 시도를 해서 얻어낸 결론은 남자친구는 제가 이런 말 하는 게 싫고, 애교 부려줬으면 한다는 거였습니다.
제 기준에 이 사람은 헤어지는 게 맞지만 이상하게 너무 사랑해요.
여태 연애한 사람들은 생각이 나지 않을 만큼요
정신병인가요?…
그래서 여쭤봅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사실은 제가 바뀌면 다 괜찮아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