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glory...글로리란단어엔 많은뜻이담겨있다
영광,영예,찬란히아름다운...등등 이드라마를 보며 한번쯤은 나한테 있었던 일을 말하고 싶었다
내 유년시절은 아주 행복했다 외동딸로 부모님 친척들 사랑을 듬뿍받으면서... 7살때쯤인가 동생이 생겼고 나는 그렇게 이쁨받는 외동딸이 아닌 그냥 딸이되었다
처음엔 동생이 생겨 너무 좋았지만 하나하나 내가 가진걸 동생에게 빼앗긴다는 느낌이 들때 동생이 너무 미워졌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나한테 친구들이 많이생겼다 아직도 기억난다 제일친했던 친구였던거 같았는데 아주큰 전원주택에 살고있던 친구는 매일 날집에 초대해 같이 카드게임을 했었다 그리고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대고 한학기가 끝날때쯤 우린 이사를가야했다...내가 좋아했던 친구들 내가 좋아했던 선생님 내가 좋아했던 학교...부모님에 결정이 너무 싫었지만 난 너무 어렸기에 그렇게 전학을 갔다... 전학간 학교에서 난 모든게 낮설고 무서웠다
그때만 해도 안경쓴 소심이라서 말도 제대로 못붙히고 맨날 책상에만 앉아있는아이...그래서 였을까 전학간 학교아이들은 날괴롭히기 시작했지...기억하려나 니네들이 그쪼그만아이에게 어떻게 했는지...힘들었지만 난 아직 어리기에 학교를 계속 다녀야했고 괴롭힘에 지쳐 아무것도 하기싫었던난 공부를 놓아버렸다 부모님은 머리가 나쁘다며 타박하셨고 난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초등학교6학년 큰아버지제삿날 제사를 지내고 엄마아빠다 기분좋게취하셔서 친척들이같이 노래방을가신다며 나랑 큰오빠를 집에 두고 가던날
엄마는 큰오빠방에서 같이 자라며 이불을 깔아주시고 동생을 데리고 나가버렸다 큰오빠는 명문대생에 영어도 잘하고 누가봐도 엘리트인사람...그래서 믿었던 걸까 아무일도 없을거라고 예민해서 남에집에선 잘못자는난 누워서 눈을 감고있었다 큰오빠는 침대 난 바닥에...그런데 갑자기 큰오빠가 내려와선 내옆에 누워 성추행을했다 아니다 폭행이다 성폭행 나는 너무 놀래서 눈도 못뜨고 소리도 못지른채 가만히 있었다 내가 반응이없어서 였을까 얼마안있다가 큰오빤 침대로 다시 올라가고 난 그냥 멍해졌다...부모님한테 말하고 싶었지만 우리부모님은 난 공부못하는 천덕꾸리기 큰오빠는 똑똑한 대학생...그어린마음에 무서워서 무슨말을 할수있었을까...아무말도 못한채지나갔다 그리고 중학생이되고 학교에서 난 따아닌 따였다 은따라고 해야하나 ..은근히 따돌린다...너무 웃긴말이야 중학생이대고 난 사춘기가왔고 이성에 눈을 떳지 몇학년때인지는 기억이안난다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2학년때 쯤이었을까 어떤오빠를 좋아하게댔지 오토바이를 타고 지금생각해보면 양아치같던 그오빠 어느날인가 대성리에서 술을 먹고있는데 보고싶다며 나오라던 오빠는 그자리에 내가 초등학교에서 봤던 알던 아이들과함께 술을 마시고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이지 거길왜갔을까 술을 잔뜩맥이고 그아이들은그오빠는 나를 성폭행했다 술취해서 몸도 못가누는 나를... 기억나니 애들아?? 나중에 니들 부모가 나한테 그랬자나 여자애가 몸을 어떻게 굴렸으면 그딴일을 당하냐고... 그래?? 내가 몸을 함부로굴린거니?? 만약 니들한테 지금 딸이생겨서 그딴일을 당해도 그런말이 입밖에 나왔을까 니네부모님은 ? 물론 이일도 부모님한텐 아무말도 안했다 수치심때문이었을까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나와 부모님에 사이는 한참 멀어져있었고 난 집에서도 외톨이였다...그렇게 고등학생이 되고 난 동아리를 들어가게됐고 거기서 선배언니들그리고 친구한명을 사귀게됐지 물론 처음엔 잘지냈다 그언니들은 진짜였는지는 모르지만 레즈비언이라고 했다 잘어울렸고 잘놀았다 그런데 어느날 나보고 넌 레즈비언도 아닌데 레즈비언인척한다며 머가 맘에 안들었는지 동아리방에서 몇명이 모여서 난 미친듯이 팼다 너무 아팠다 너무 무서웠다 그런일이있었어도 다시 어떻게 잘지내긴했다 그리곤 난 학교가 가기싫어졌고 부모님한텐 학교간다고 거짓말을 하며 학교를 안나갔다 그렇게 한참있다 선생님이 집에 찾아오셨고 이대로가면 퇴학이니 자퇴를 해야댄다며 자퇴서를 들고오셨다 그렇게 내 학창시절은 끝이났다
학교를 그만둔후 난 집에서 천덕꾸러기 미친년 __이대있었고 난 밖으로만 돌았다 그때부터 난 부모님이 미웠고 싫었고 내불행이 다부모님탓같았다
하지만 아니야 엄마아빠 탓이아니야 내탓이였어 아니지 날이렇게 만든 너네들탓이야 난 아직도 가끔 생각이나 지워지지않지 기억이란 그런거니깐 행복하다웃을때도 불행하다 울때도 가끔 생각이나 난 니들이 전부 지옥에 갔음 좋겠어 물론 나도 지옥에가겠지 거기가면 니들을 다 물어뜯어 죽일거야
너넨 다잊었겠지 아니? 기억해도 너네들한텐 술안주거리겠지 하지만 난 잊지않아 아니? 잊을수가없어... 내가 이글을 쓴건 어디에라도 이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었다 그게 전부다...
더글로리
더 글로리 glory...글로리란단어엔 많은뜻이담겨있다
영광,영예,찬란히아름다운...등등 이드라마를 보며 한번쯤은 나한테 있었던 일을 말하고 싶었다
내 유년시절은 아주 행복했다 외동딸로 부모님 친척들 사랑을 듬뿍받으면서... 7살때쯤인가 동생이 생겼고 나는 그렇게 이쁨받는 외동딸이 아닌 그냥 딸이되었다
처음엔 동생이 생겨 너무 좋았지만 하나하나 내가 가진걸 동생에게 빼앗긴다는 느낌이 들때 동생이 너무 미워졌다 초등학교를 들어가고 나한테 친구들이 많이생겼다 아직도 기억난다 제일친했던 친구였던거 같았는데 아주큰 전원주택에 살고있던 친구는 매일 날집에 초대해 같이 카드게임을 했었다 그리고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대고 한학기가 끝날때쯤 우린 이사를가야했다...내가 좋아했던 친구들 내가 좋아했던 선생님 내가 좋아했던 학교...부모님에 결정이 너무 싫었지만 난 너무 어렸기에 그렇게 전학을 갔다... 전학간 학교에서 난 모든게 낮설고 무서웠다
그때만 해도 안경쓴 소심이라서 말도 제대로 못붙히고 맨날 책상에만 앉아있는아이...그래서 였을까 전학간 학교아이들은 날괴롭히기 시작했지...기억하려나 니네들이 그쪼그만아이에게 어떻게 했는지...힘들었지만 난 아직 어리기에 학교를 계속 다녀야했고 괴롭힘에 지쳐 아무것도 하기싫었던난 공부를 놓아버렸다 부모님은 머리가 나쁘다며 타박하셨고 난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초등학교6학년 큰아버지제삿날 제사를 지내고 엄마아빠다 기분좋게취하셔서 친척들이같이 노래방을가신다며 나랑 큰오빠를 집에 두고 가던날
엄마는 큰오빠방에서 같이 자라며 이불을 깔아주시고 동생을 데리고 나가버렸다 큰오빠는 명문대생에 영어도 잘하고 누가봐도 엘리트인사람...그래서 믿었던 걸까 아무일도 없을거라고 예민해서 남에집에선 잘못자는난 누워서 눈을 감고있었다 큰오빠는 침대 난 바닥에...그런데 갑자기 큰오빠가 내려와선 내옆에 누워 성추행을했다 아니다 폭행이다 성폭행 나는 너무 놀래서 눈도 못뜨고 소리도 못지른채 가만히 있었다 내가 반응이없어서 였을까 얼마안있다가 큰오빤 침대로 다시 올라가고 난 그냥 멍해졌다...부모님한테 말하고 싶었지만 우리부모님은 난 공부못하는 천덕꾸리기 큰오빠는 똑똑한 대학생...그어린마음에 무서워서 무슨말을 할수있었을까...아무말도 못한채지나갔다 그리고 중학생이되고 학교에서 난 따아닌 따였다 은따라고 해야하나 ..은근히 따돌린다...너무 웃긴말이야 중학생이대고 난 사춘기가왔고 이성에 눈을 떳지 몇학년때인지는 기억이안난다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2학년때 쯤이었을까 어떤오빠를 좋아하게댔지 오토바이를 타고 지금생각해보면 양아치같던 그오빠 어느날인가 대성리에서 술을 먹고있는데 보고싶다며 나오라던 오빠는 그자리에 내가 초등학교에서 봤던 알던 아이들과함께 술을 마시고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이지 거길왜갔을까 술을 잔뜩맥이고 그아이들은그오빠는 나를 성폭행했다 술취해서 몸도 못가누는 나를... 기억나니 애들아?? 나중에 니들 부모가 나한테 그랬자나 여자애가 몸을 어떻게 굴렸으면 그딴일을 당하냐고... 그래?? 내가 몸을 함부로굴린거니?? 만약 니들한테 지금 딸이생겨서 그딴일을 당해도 그런말이 입밖에 나왔을까 니네부모님은 ? 물론 이일도 부모님한텐 아무말도 안했다 수치심때문이었을까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나와 부모님에 사이는 한참 멀어져있었고 난 집에서도 외톨이였다...그렇게 고등학생이 되고 난 동아리를 들어가게됐고 거기서 선배언니들그리고 친구한명을 사귀게됐지 물론 처음엔 잘지냈다 그언니들은 진짜였는지는 모르지만 레즈비언이라고 했다 잘어울렸고 잘놀았다 그런데 어느날 나보고 넌 레즈비언도 아닌데 레즈비언인척한다며 머가 맘에 안들었는지 동아리방에서 몇명이 모여서 난 미친듯이 팼다 너무 아팠다 너무 무서웠다 그런일이있었어도 다시 어떻게 잘지내긴했다 그리곤 난 학교가 가기싫어졌고 부모님한텐 학교간다고 거짓말을 하며 학교를 안나갔다 그렇게 한참있다 선생님이 집에 찾아오셨고 이대로가면 퇴학이니 자퇴를 해야댄다며 자퇴서를 들고오셨다 그렇게 내 학창시절은 끝이났다
학교를 그만둔후 난 집에서 천덕꾸러기 미친년 __이대있었고 난 밖으로만 돌았다 그때부터 난 부모님이 미웠고 싫었고 내불행이 다부모님탓같았다
하지만 아니야 엄마아빠 탓이아니야 내탓이였어 아니지 날이렇게 만든 너네들탓이야 난 아직도 가끔 생각이나 지워지지않지 기억이란 그런거니깐 행복하다웃을때도 불행하다 울때도 가끔 생각이나 난 니들이 전부 지옥에 갔음 좋겠어 물론 나도 지옥에가겠지 거기가면 니들을 다 물어뜯어 죽일거야
너넨 다잊었겠지 아니? 기억해도 너네들한텐 술안주거리겠지 하지만 난 잊지않아 아니? 잊을수가없어... 내가 이글을 쓴건 어디에라도 이이야기를 기록하고 싶었다 그게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