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전에 쓴 글이였는데.. 출근해서 보니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많이들 격려해주시고 이쁘게 살으라는말에 더 힘이 나네요. 음트트v 저도..친정,시댁에 같은 금액을 드리겟노라! 결혼전에 다짐을 했었드랬어요.. 근데~ ^^ 아직 저희가 돈벌이가 많지 않기에~ 시부모님댁에서 저희가 받아오는것도 ..도움받는부분도 너무 많아서 그렇게 금액을 드리게 되었어요. ^^ (그리고 저희 친정엄마는 ㅋ푼돈을 싫어하셔서;; 매달 그 금액을 적금통장에 넣어서 6개월에 한번씩 드려요~) ^^ 저희 남편 꼭 무능한 사람처럼 되버렸는데요~ ㅜㅜ 인천에 4년제 나와서.. 중소기업들어갔어요~ 아직 클 미래가 다분하죠.. 이 회사에 뼈를 묻는것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오라는곳 많지만 지금 주임인데 대리정도는 달고 이직하겠단 자신만의 라인도 있어요~ ㅜㅜ 무능한 사람으론 대하지 말아주세용 제가 어제 쓴 글이 너무 제가 아는 기준으로만 작성을 해서 보시는 분 입장에서 이해 안가는부분 많이 있으셨을꺼예요~ 저희 자가로 대출이 4000만원 있습니다. 남편이 결혼전에 모아놓은 통장이 있는데 이것저것 합치니 1100만원정도 있고요 거기에 저희가 그동안 모은 돈 400만원있고요 (그사이 저희 친정엄니가 병원에 입원을 하셔서..좀 ㅋ 푹 들어갔어요 ㅋ) 제가 회사 퇴직하게되면 500만원이 나오는데 그 퇴직금으로 제가 일 못다닐때 생활비에 야금야금 들어갈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읽으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꺼 같아요. ^^ ====================================================================== 안녕하세요~ 제가 이제 결혼한지 8개월에 접어듭니다.. 한 4개월쯤이나 되니까 그제서야 자금의 입/출이 보이더라고요.. 결혼후 3개월때까지 매번 어떤게 맞나;; 몇일에 모가 나가나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여기저기 돈나가야할곳도 많아서 가늠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이제야;; 정돈된 자금으로 생활을 합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로 27살, 낭군은 30살이됩니다. 저는 세후 130이고 매월 25일에 월급이 들어와요.. 남편은 세후 150이고 매월 10일에 월급이 들어오고요.. 월급일자만 같았어도..제가 3개월동안의 시행착오가 덜했을텐데 ^^ 아쉬운 부분이예요.. 그래서 저희집은.. 2주간격으로 용돈이 reset됩니다.. 저희집 가계지출내역입니다.. **수입 : 280만원 ** -공과금 (아파트관리비(12만),인터넷(3만),가스비(3천)) : 160,000 -대출금이자 : 260,000 -펀드 (Metlife) : 300,000 -변액유니버셜연금보험 : 200,000 -경조사비용 : 50,000 -제보험(의료실비(3만5천), CI종신보험(8만5천) : 120,000 -태아보험 : 34,000 -카드값 : 150,000 -기타1(교통비(9만),핸드폰(6만),비상금(5만) : 200,000 -기타2(제용돈겸 생활비(8만),낭군용돈(8만원) * 2주 : 320,000 -시댁용돈 : 200,000 -친정용돈 : 100,000 -아기출산준비 : 200,000 -최종저금 : 500,000 이렇게..쓰면....ㅜㅜ 돈이 바닥이 나요.. 아직 낭군이가 사회생활한지 2년차정도만에 결혼한거라 아직은 저 월급을 받고 가정을 꾸리지만.. 이제 대리직도달고...과장직도 달면.. 월급 더 많이 벌어오겠죠~ (희망이 있어요) 아직 시어머니한테서 낭군꺼 보험을 가져오지 않았어요.. 알고보니 저희가 시부모님께 각각 10만원씩 드리는데 시어머니는 그 10만원으로 돈 더 보태서..낭군 보험료를 내고 계셨더라고요..(감사) 또 감사한게.. 저희..쌀이며..부식재료들...거의 공조해옵니다..... 한번도 아직 쌀 안사보구.. 집에서 많이 안해먹게되고.. 시댁에가서 저녁먹을때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다른 님들에 비해서는 부식비가 많이 안들어가는 편이예요.. 한번 마트에 가도 ..정말..딱 필요한것만 사옵니다...나중에 안먹고 다 버리게 되서.. 이제..몇개월만 있으면 아가가 태어나요. 아~ 다행히.. Metlife펀드는 2년이 의무기간이고 그 이후엔 잠시 쉬어도 되는데 낭군이가 결혼전부터 부운거라서 아기가 태어나는달이 딱 만2년이예요. 애기 2살때까지만 제가 볼 생각인데..그동안 일못하니까 그 금액으로 얘기한테 들어가는 분유값, 기저귀값 충당하려고요. (최대한 모유수유 ~!!!난할수있댜) 다~ 자기 밥그릇은 하고 나온다고 하는데..ㅋㅋ (나 엄마 맞아? ㅋ) 저희 가족 ㅋ 잘 이끌고 나갈수 있겠죠? 제가 돈관리 하는거라서..잘 이뤄내야할텐데..가끔 조금씩밖에 못 모으는 돈이라는 놈에 조바심이 나기도 하네요.. 모두 힘든 시기.. 잘 헤쳐나가보십시당!! 화이팅!!
결혼8개월째.. 신혼가계부에요..(이히-.,-)
어제 퇴근전에 쓴 글이였는데..
출근해서 보니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많이들 격려해주시고 이쁘게 살으라는말에 더 힘이 나네요.
음트트v
저도..친정,시댁에 같은 금액을 드리겟노라! 결혼전에 다짐을 했었드랬어요..
근데~ ^^
아직 저희가 돈벌이가 많지 않기에~
시부모님댁에서 저희가 받아오는것도 ..도움받는부분도 너무 많아서
그렇게 금액을 드리게 되었어요. ^^
(그리고 저희 친정엄마는 ㅋ푼돈을 싫어하셔서;;
매달 그 금액을 적금통장에 넣어서 6개월에 한번씩 드려요~)
^^
저희 남편 꼭 무능한 사람처럼 되버렸는데요~
ㅜㅜ 인천에 4년제 나와서.. 중소기업들어갔어요~ 아직 클 미래가 다분하죠..
이 회사에 뼈를 묻는것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오라는곳 많지만
지금 주임인데 대리정도는 달고 이직하겠단 자신만의 라인도 있어요~
ㅜㅜ 무능한 사람으론 대하지 말아주세용
제가 어제 쓴 글이 너무 제가 아는 기준으로만 작성을 해서
보시는 분 입장에서 이해 안가는부분 많이 있으셨을꺼예요~
저희 자가로 대출이 4000만원 있습니다.
남편이 결혼전에 모아놓은 통장이 있는데
이것저것 합치니 1100만원정도 있고요
거기에 저희가 그동안 모은 돈 400만원있고요
(그사이 저희 친정엄니가 병원에 입원을 하셔서..좀 ㅋ 푹 들어갔어요 ㅋ)
제가 회사 퇴직하게되면 500만원이 나오는데
그 퇴직금으로 제가 일 못다닐때 생활비에 야금야금 들어갈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읽으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꺼 같아요. ^^
======================================================================
안녕하세요~
제가 이제 결혼한지 8개월에 접어듭니다..
한 4개월쯤이나 되니까 그제서야 자금의 입/출이 보이더라고요..
결혼후 3개월때까지 매번 어떤게 맞나;; 몇일에 모가 나가나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여기저기 돈나가야할곳도 많아서 가늠하기가 힘들더라고요..
이제야;; 정돈된 자금으로 생활을 합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로 27살, 낭군은 30살이됩니다.
저는 세후 130이고 매월 25일에 월급이 들어와요..
남편은 세후 150이고 매월 10일에 월급이 들어오고요..
월급일자만 같았어도..제가 3개월동안의 시행착오가 덜했을텐데 ^^ 아쉬운 부분이예요..
그래서 저희집은.. 2주간격으로 용돈이 reset됩니다..
저희집 가계지출내역입니다..
**수입 : 280만원 **
-공과금 (아파트관리비(12만),인터넷(3만),가스비(3천)) : 160,000
-대출금이자 : 260,000
-펀드 (Metlife) : 300,000
-변액유니버셜연금보험 : 200,000
-경조사비용 : 50,000
-제보험(의료실비(3만5천), CI종신보험(8만5천) : 120,000
-태아보험 : 34,000
-카드값 : 150,000
-기타1(교통비(9만),핸드폰(6만),비상금(5만) : 200,000
-기타2(제용돈겸 생활비(8만),낭군용돈(8만원) * 2주 : 320,000
-시댁용돈 : 200,000
-친정용돈 : 100,000
-아기출산준비 : 200,000
-최종저금 : 500,000
이렇게..쓰면....ㅜㅜ 돈이 바닥이 나요..
아직 낭군이가 사회생활한지 2년차정도만에 결혼한거라 아직은 저 월급을 받고
가정을 꾸리지만..
이제 대리직도달고...과장직도 달면.. 월급 더 많이 벌어오겠죠~ (희망이 있어요)
아직 시어머니한테서 낭군꺼 보험을 가져오지 않았어요..
알고보니 저희가 시부모님께 각각 10만원씩 드리는데
시어머니는 그 10만원으로 돈 더 보태서..낭군 보험료를 내고 계셨더라고요..(감사)
또 감사한게..
저희..쌀이며..부식재료들...거의 공조해옵니다.....
한번도 아직 쌀 안사보구.. 집에서 많이 안해먹게되고..
시댁에가서 저녁먹을때도 많고 그러다 보니까 다른 님들에 비해서는
부식비가 많이 안들어가는 편이예요..
한번 마트에 가도 ..정말..딱 필요한것만 사옵니다...나중에 안먹고 다 버리게 되서..
이제..몇개월만 있으면 아가가 태어나요.
아~
다행히.. Metlife펀드는 2년이 의무기간이고 그 이후엔 잠시 쉬어도 되는데
낭군이가 결혼전부터 부운거라서 아기가 태어나는달이 딱 만2년이예요.
애기 2살때까지만 제가 볼 생각인데..그동안 일못하니까
그 금액으로 얘기한테 들어가는
분유값, 기저귀값 충당하려고요. (최대한 모유수유 ~!!!난할수있댜)
다~ 자기 밥그릇은 하고 나온다고 하는데..ㅋㅋ (나 엄마 맞아? ㅋ)
저희 가족 ㅋ 잘 이끌고 나갈수 있겠죠?
제가 돈관리 하는거라서..잘 이뤄내야할텐데..가끔 조금씩밖에 못 모으는 돈이라는 놈에
조바심이 나기도 하네요..
모두 힘든 시기..
잘 헤쳐나가보십시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