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저에게서 뭔가 이상한 점을 깨달았어요. 거의 하루종일 그 사람이 생각나요.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했었죠. 그런데 그 생각을 더 헤집고 들어가보니 그 사람에게 사랑 받는 나 자신에 심취해있더라구요. 좋은 걸 보면 아.. 그 사람이랑 같이 보고 싶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걸 보고 있는 날 보면 그 사람이 좋아하겠지? 좋은 걸 보고 좋아하는 날 보면 그 사람이 귀여워하겠지? 날 더 좋아하게 되겠지? 이런 식으로 생각해요. 뭔가 그 사람에 대한 관심보다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어요. 그런 사람한테 사랑받는 대단한 나... 뭐 이런거 말이에요. 이런게 나르시즘이라는 것인가요? 이렇게 생각해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99
사랑받는 나에게 심취한 사랑도 사랑인가요?
저에게서 뭔가 이상한 점을 깨달았어요.
거의 하루종일 그 사람이 생각나요.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했었죠.
그런데 그 생각을 더 헤집고 들어가보니
그 사람에게 사랑 받는 나 자신에 심취해있더라구요.
좋은 걸 보면 아.. 그 사람이랑 같이 보고 싶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걸 보고 있는 날 보면 그 사람이 좋아하겠지?
좋은 걸 보고 좋아하는 날 보면 그 사람이 귀여워하겠지?
날 더 좋아하게 되겠지? 이런 식으로 생각해요.
뭔가 그 사람에 대한 관심보다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어요.
그런 사람한테 사랑받는 대단한 나... 뭐 이런거 말이에요.
이런게 나르시즘이라는 것인가요?
이렇게 생각해도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