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33)과 아이유(29)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아이유가 이종석과의 열애에 대해 팬들에게 직접 알렸다.
아이유는 1일 자신의 공식 팬클럽 카페 유애나에 “한해 마지막 날을 저 때문에 조금이라도 심란하게 보내진 않았을지, 오늘은 유애나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을 전하러 왔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제가 연애를 하고 있다. 항상 제 걱정을 하고 제 안부를 궁금해하는 우리 유애나가 많이 놀랐을 것 같아 아주 조심스럽지만 이렇게 됐다”며 “저의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 키우고 있다.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저를 응원해 주고 저에게 항상 ‘멋지다 멋지다’ 해주고, 또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하고 귀여운 사람”이라고 했다.
아이유는 연인 이종석에 대한 칭찬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그는 “최근 유독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더 샘솟는 이유 중에는 가까운 곳에서 오래도록 칭찬을 해주는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며 “기왕에 다들 알게 된 거 우리 팬들 걱정하지 않게끔 예쁘게 조용히 잘 만나겠다”고 적었다.
아이유의 공개 열애가 시작되자 아이유 팬클럽 유애나 관련 게시판에는 지지와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유애나의 팬들의 응원 세례까 이어지자 아이유 또한 이에 화답하며 자신의 열애 사실을 직접 전한 것이다.
한편 지난 30일 이종석은 '2022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당시 "군 복무를 마치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과 괴로움들이 많았는데, 그때 어떤 인간적으로 좋은 방향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끔 도와주신 분이 있었다. 그분께 이 자리를 통해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 항상 그렇게 멋져줘서 너무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소감에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그 뒤 소속사를 통해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아이유와 열애를 인정했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아홉살인 아이유(이지은)는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만 15세였던 중학교 3학년 때 2008년 9월 23일 미니 음반 Lost and Found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예명인 '아이유'는 '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작사ㆍ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아이돌이자 아티스트로서 십수 년째 사랑 받고 있을 뿐 아니라, 2012년 이래로 매년 국내 및 아시아의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하며 공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가수 활동 외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다수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2011년에 연기자로 데뷔한 후에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제 27회 춘사국제영화제',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 이어 '제 42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도 신인여우상을 받아 신인상 3관왕을 달성했다.
연예계에서는 그야말로 올라운더로 인정 받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며, 이 때문에 남녀불문 많은 아이돌들의 롤모델로 꾸준히 꼽히고 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세살인 이종석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16살이던 2005년 서울컬렉션에 최연소 남자 모델로 데뷔한 후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종석은 올해 MBC 드라마 ‘빅 마우스’에서 열연을 펼쳤다.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로 스크린에 데뷔해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을 이어왔다.
*이하 아이유 팬클럽 글 전문.
안녕 유애나..!
다들 자고 있을 시간이려나요? 2022년의 마지막을 다들 어디서 어떻게 보냈을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저 때문에 조금이라도 심란하게 보내진 않았을지, 오늘은 유애나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고마운 마음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러 왔어요.
오늘 기사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제 걱정을 하고, 제 안부를 궁금해하는 우리 유애나가 많이 놀랐을 것 같아서 아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네... 이렇게 됐습니다!
저의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저를 응원해 주고 저에게 항상 ‘멋지다 멋지다’해주고. 또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하고 귀여운 사람입니다.
언제나 저를 가장 눈여겨 봐주는 유애나니까 제가 요즘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도 최근 유독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더 샘솟는 이유 중에는, 가까운 곳에서 오래도록 칭찬을 해주는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기왕에 다들 알게 되신 거, 우리 팬들 걱정하지 않게끔 예쁘게 조용히 잘 만나겠습니다....!! 놀라게 해서 미안하고 그럼에도 축하와 제 안부를 먼저 물어 주는 유애나에게 너무나 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긴 말을 쓰지도 않았는데 한 자 한 자 조금 길게 생각하면서 적었는지 쓰는 중에 벌써 새해가 되었네요. 2022년에 쓰기 시작했는데 쓰고 보니 2023년이 됐어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작년이 된 2022년, 우리가 오랜만에 다시 그렇게 만나고 다시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 울렁거리게 좋았던 순간들 다시 생각해도 절대 못 잊을 것 같아요.
한 해 동안 또 저와 재밌게 놀아줘서 또 제일 친하게 지내줘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올해도 게으르지 않게 달려 보겠어요! 잘할게요.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유애나. 푹 자고 일어나면 새해예요. 잘 자요. 사랑합니다
이종석 아이유 열애,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배우 이종석(33)과 아이유(29)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아이유가 이종석과의 열애에 대해 팬들에게 직접 알렸다.
아이유는 1일 자신의 공식 팬클럽 카페 유애나에 “한해 마지막 날을 저 때문에 조금이라도 심란하게 보내진 않았을지, 오늘은 유애나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을 전하러 왔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제가 연애를 하고 있다. 항상 제 걱정을 하고 제 안부를 궁금해하는 우리 유애나가 많이 놀랐을 것 같아 아주 조심스럽지만 이렇게 됐다”며 “저의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 키우고 있다.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저를 응원해 주고 저에게 항상 ‘멋지다 멋지다’ 해주고, 또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하고 귀여운 사람”이라고 했다.
아이유는 연인 이종석에 대한 칭찬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그는 “최근 유독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더 샘솟는 이유 중에는 가까운 곳에서 오래도록 칭찬을 해주는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며 “기왕에 다들 알게 된 거 우리 팬들 걱정하지 않게끔 예쁘게 조용히 잘 만나겠다”고 적었다.
아이유의 공개 열애가 시작되자 아이유 팬클럽 유애나 관련 게시판에는 지지와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유애나의 팬들의 응원 세례까 이어지자 아이유 또한 이에 화답하며 자신의 열애 사실을 직접 전한 것이다.
한편 지난 30일 이종석은 '2022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당시 "군 복무를 마치고 많은 고민과 두려움과 괴로움들이 많았는데, 그때 어떤 인간적으로 좋은 방향성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끔 도와주신 분이 있었다. 그분께 이 자리를 통해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 항상 그렇게 멋져줘서 너무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소감에서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그 뒤 소속사를 통해 "친한 동료 관계에서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아이유와 열애를 인정했다.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아홉살인 아이유(이지은)는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만 15세였던 중학교 3학년 때 2008년 9월 23일 미니 음반 Lost and Found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예명인 '아이유'는 '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작사ㆍ작곡 능력을 바탕으로 아이돌이자 아티스트로서 십수 년째 사랑 받고 있을 뿐 아니라, 2012년 이래로 매년 국내 및 아시아의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하며 공연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가수 활동 외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다수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2011년에 연기자로 데뷔한 후에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제 27회 춘사국제영화제', '제 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 이어 '제 42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도 신인여우상을 받아 신인상 3관왕을 달성했다.
연예계에서는 그야말로 올라운더로 인정 받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며, 이 때문에 남녀불문 많은 아이돌들의 롤모델로 꾸준히 꼽히고 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세살인 이종석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16살이던 2005년 서울컬렉션에 최연소 남자 모델로 데뷔한 후 2010년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배우로 데뷔했다.
이종석은 올해 MBC 드라마 ‘빅 마우스’에서 열연을 펼쳤다. 아이유는 영화 ‘브로커’로 스크린에 데뷔해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을 이어왔다.
*이하 아이유 팬클럽 글 전문.
안녕 유애나..!
다들 자고 있을 시간이려나요? 2022년의 마지막을 다들 어디서 어떻게 보냈을지, 한 해의 마지막 날을 저 때문에 조금이라도 심란하게 보내진 않았을지, 오늘은 유애나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고마운 마음 그리고 미안한 마음을 전하러 왔어요.
오늘 기사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제 걱정을 하고, 제 안부를 궁금해하는 우리 유애나가 많이 놀랐을 것 같아서 아주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네... 이렇게 됐습니다!
저의 오랜 동료였던 분과 서로 의지하며 좋은 마음을 키우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고맙게도 저를 응원해 주고 저에게 항상 ‘멋지다 멋지다’해주고. 또 진심 어린 격려를 보내준 듬직하고 귀여운 사람입니다.
언제나 저를 가장 눈여겨 봐주는 유애나니까 제가 요즘 정서적으로 편안하고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면서도 최근 유독 일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더 샘솟는 이유 중에는, 가까운 곳에서 오래도록 칭찬을 해주는 좋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기왕에 다들 알게 되신 거, 우리 팬들 걱정하지 않게끔 예쁘게 조용히 잘 만나겠습니다....!! 놀라게 해서 미안하고 그럼에도 축하와 제 안부를 먼저 물어 주는 유애나에게 너무나 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긴 말을 쓰지도 않았는데 한 자 한 자 조금 길게 생각하면서 적었는지 쓰는 중에 벌써 새해가 되었네요. 2022년에 쓰기 시작했는데 쓰고 보니 2023년이 됐어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작년이 된 2022년, 우리가 오랜만에 다시 그렇게 만나고 다시 그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 울렁거리게 좋았던 순간들 다시 생각해도 절대 못 잊을 것 같아요.
한 해 동안 또 저와 재밌게 놀아줘서 또 제일 친하게 지내줘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올해도 게으르지 않게 달려 보겠어요! 잘할게요.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유애나. 푹 자고 일어나면 새해예요. 잘 자요. 사랑합니다
사진 아이유 SNS
출처 : 뉴제주일보(http://www.jejuilbo.net)